한국토요타자동차가 대한적십자사에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복구 성금으로 3천만원을 기탁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한국토요타 박건우 회장과(사진 오른쪽) 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가 참석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