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한 예로 크라이슬러 PT크루저(3천540만원)을 36개월로 할부 구매할 경우 차 값의 40%에 해당하는 1천308만원을 납부 유예한 상태에서 매달 44만8천원만 불입하면
된다.
유예된 할부금은 3년 후 다임러크라이슬러 차를 재구매할 경우 차 상태에 따라 최고 40%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최장 36개월까지 할부를 재 연장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이저 XL, 체로키 등은 차 등록 비용을 회사가 지원해준다.
이 회사 강연석 이사는 “9월은 추석 명절이 끼어있어 차 구매가 잘 이뤄지지 않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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