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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Z4 기대 이상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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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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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컨버터블 모델인 Z4가 수입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월 말 출시된 Z4는 Z3의 후속 모델로 출시된 지 2개월만에 모두 76대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Z4 2.5가 43대, Z4 3.0이 33대가 판매된 것.

두 모델은 모두 2인승 컨버터블 모델(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차)로 판매가가 부가세 포함 해 각각 6천450만원, 7천680만원에 이른다. 따라서 국내에서 단일 모델로만 53억여원
에 이르는 매출액을 거둔 셈이다. 출시 초기 타사 경쟁 모델에 비해 가격이 비싸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겠느냐라는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BMW코리아는 출시 때부터 이 차에 대해 큰 기대를 나타냈다. 회사측은 Z4 출시 행사를 한강 유람선에서 가지고 BMW 고객 및 기자들을 대거 초청해 불꽃 축제를 비롯, BMW 자체 제작 영화, 바이올린 연주, 댄스 공연 등을 펼치는 등 대형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또 SBS 드라마 ‘천년지애’에 소품(PPL)으로 등장시켜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전국 시승 행사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성능을 검증 받은 것이 판매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회사측은 시판 초기 올해 100∼150대 정도 판매를 예상했지만 이 같은 추세로 나간다면 200대 이상이 될 것으로 짐작된다.

김영은 BMW코리아 이사는 “탁월한 성능과 디자인이 젊은 고객들에게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Z4는 직렬 6기통 엔진으로 Z4 2.5는 최고 시속 235km를 발휘한다. 3.0i는 시속 250km까지 가능하다. 지붕을 여닫는데 걸리는 시간은 10초다.

특히 2인승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골프 가방 두 개를 넣을 수 있는 트렁크의 공간과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좌석 설계가 눈길을 끈다. 잘 가꾸어진 보디빌더의 몸매 같은 차체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가변식 밸브 타이밍 시스템을 장착, 흡배기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연료 소모를 최소화한 것도 장점이다. 다이내믹 스테빌리티 콘트롤(Dynamic Stability Control)이 적용돼 도로 상태에 따라 네 바퀴에 개별적인 브레이크 파워를 분배해 제동거리를 줄여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

런플랫 타이어(Run-Flat Tires)를 장착해 주행 때 타이어가 펑크가 나더라도 시속 80km로 일정 거리까지 문제없이 달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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