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샵’ 확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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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샵’ 확 달라졌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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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쇼핑몰 오토샵(대표이사 최재봉, www.autoshop.co.kr)이 최근 리뉴얼을 오픈하면서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검색 툴 강화, 전문매장 신설, 안전정보 강화, 디자인 혁신 등을 통해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점이다.

◇차 찾는 재미가 쏠쏠
전국 매물 3만여 대 중에 자신이 원하는 차를 찾기란 쉽지만은 않다. 오토샵은 일반 검색 5가지, 테마 검색(초보용, 여성용 등 인기 주제별로 분류된 차종 중에서 검색하는 것) 4가지가 마련돼 있어 빠른 시간에 찾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신설된 ‘인기차종 모음전’ 또한 검색의 재미를 더해준다. 매일 네티즌의 조회수를 토대로 차종 별 인기 순위가 선정되므로 중고차 시장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수입차, RV/SUV, 트럭/버스 전문매장 오픈
수입차나 트럭과 같이 특화된 소비자를 위해 전문매장이 신설됐다. 특히 수입차 전문매장에서는 수입 명차만을 검색할 수 있으며, 카탈로그, 수입차 AS 센터 등 관련 컨텐츠 또한 볼 수 있다. 트럭의 경우 톤수와 트럭 메이커, 차종 모두로 검색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안전성과 공익성 지닌 중고차 쇼핑몰
중고차 구입이나 판매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고이력 조회, 성능점검, 원부 조회 등 안전정보가 충실히 갖추어진 것도 오토샵 만의 장점. 소비자는 안전하게 확인해서 좋고, 판매자 또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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