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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매장, 6월말 10만대 출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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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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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매장(대표 정락초)은 지난 21일 개장 3주년을 맞아 200여명의 경매회원 및 중고차 유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벌였다.
정락초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6월말이면 출품 1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경매장은 3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명실상부한 자동차 경매의 최고 기업이자 중고차 유통시장의 리딩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또 "개장 3주년을 계기로 앞으로 양질의 차량을 확보하는데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경매장은 지난 2000년 5월 개장 이후 지난 5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154회의 경매를 실시해 왔으며, 이 기간 동안 출품 9만7천225대, 낙찰 5만4천713대, 평균 낙찰률 56.3%를 기록했다.
또한 품질보증제도, 차량평가, 실시간 동시응찰 인터넷경매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중고차 유통시장에 새바람을 일으켜 왔으며, 특히 중고차 아카데미,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 중고차 전문지 및 낙찰가격표 발행 등 유통인프라 구축과 유통연구에도 투자를 해 왔다.
한편, 서울경매장은 이번 기념행사에서 지난 1년간 서울경매장의 발전에 기여한 대진자동차 정지영 대표를 비롯해 5개 회원사를 선발해 감사패 및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경매 종료 후에는 최다낙찰 회원사 시상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29인치 평면 TV, 오디오,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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