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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정사 시험 총 2천84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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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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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사정협회(회장 강석호)가 최근 실시한 2003년도 자동차사정사 1급 및 2급 필기시험에서 사정사 1급 407명, 사정사 2급 1천677명 등 총 2천84명이 응시했다.
협회측은 "응시자가 지난해보다 39.8% 증가했으며, 응시율도 92.7%를 나타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자동차사정사 2급의 응시자는 주로 공업고등학교 자동차과 재학생 및 졸업생, 직업전문학교 및 자동차정비학원에 재학생 및 수료생들이며, 자동차사정사 1급은 전문대학 자동차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이거나 자동차정비 및 검사 산업기사 자격소지자로 응시자 대부분이 자동차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자로 나타났다.
또한 자동차사정사 2급 검정의 경우는 민간자격으로 국가공인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협회측은 지난 2일 민간자격 국가공인 신청을 접수했으며, 자동차사정사 1급은 내년에 국가공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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