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자동차 > 중고차
신동재 매매연합회장 위기 직면
교통신문  |  webmaster@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3.0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신동재 전국매매연합회장이 재경부의 매입세공제율 축소 조정 문제로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신 회장이 최근 임시총회에서 시·도 조합 이사장들이 모인 가운데 "5월 15일까지 매입 세액공제율이 축소 조정되는 것을 막지 못하거나 뚜렷한 대안을 세우지 못할 경우 차기 총회의 결의 사항에 무조건 따르겠다"고 밝혔기 때문.
신 회장은 대신 "각 시·도조합별로 부과금의 40%(각 상사당 2만원)를 연합회에 지원해달라"며 "공제율 문제가 해결 될 경우 나머지 60%를 15일 이후에 완납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서울조합을 비롯, 전국 대부분의 시·도 조합은 신 회장의 이같은 뜻에 동의를 하고, 지원금을 연합회에 전달한 상태.
따라서 15일까지 각 조합이 만족할 만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못할 경우, 사태의 심각성이 더 악화될 전망이다.
이미 업계 일각에서는 "신 회장이 15일까지 매매업계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지 못할 경우 연합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연합회측은 그러나 "신 회장이 사퇴를 전제로 해서 한 말은 아니었다"며 "만약 매입공제율 축소가 그대로 시행될 경우, 15일 이후 차기 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대안책을 찾겠다는 의도였다"고 설명했다.
윤광웅 서울조합 전무는 "신 회장의 사퇴로서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전국 시·도조합들이 사퇴를 요구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업계 전체가 힘을 모아 정부에 강력히 투쟁해 나가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주장했다.
윤 전무는 특히 "정부가 법으로 이미 공포한 이상 일단은 수용하고, 올 하반기에 이 법안을 내년이라도 삭제할 수 있는 대안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정부로부터 법안을 삭제한다는 확약을 받아낸다면 일단은 성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달 26일 경남 양산 신도시내 자동차 매매단지내 사무실에서 연합회장과 부산, 울산, 경남, 충북, 전남 조합장 등 회원사 종사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오연 국회 재경위원장 초청 매입 세액공제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공제축소의 부당성을 관련기관에 알리는 등 앞으로 전회원이 총력투쟁키로 결의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중고차 매입세액 공제율을 10/110에서 8/108로 축소 조정해 시행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어 업계가 강하게 요구하는 '인감실명제'를 전제로 한 시행을 바라는 전국 자동차 매매업계와의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교통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