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순기 한국자동차부분정비연합회 회장은 최근 경기도 시흥시에 ‘이삭자동차정비센터’를 오픈하고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삭자동차정비센터는 대지면적 460㎡의 규모로, 지난 3월 킨텍스 전시장에서 선보인 자동차부분정비업소의 ‘모델샵’으로 설계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