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회장 윤병우)는 최근 한국자동차정비학원 본관 협회 사무실(서울 동자동)에서 회원 및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 개관식을 개최했다.윤 회장은 “지난 1967년 창원한 이래 40여년 간 한곳에서 4만3천여명의 자동차기술인을 배출했던 한국자동차정비학원과 한차협 사무실이 오래되고 낡아서 부득이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