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타이어공업협회가 한국과 금호 등 타이어와 튜브 업체 등 9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정기총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및 결산보고를 가진데 이어 올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 의결순서로 진행됐다. 또 폐타이어 처리 의무량 달성에 대한 논의와 함께 원화절상과 환경규제 강화에 업계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