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전문업체 불스원이 음료수처럼 컵 홀더에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이색적인 방향제 '필굿 아로마컵'을 출시했다.커피 음료수 모양의 ‘필굿 아로마컵’은 깊은 커피향의 에스프레소, 시원한 느낌의 솔잎향, 담배 냄새를 없애주는 안티타바코향 등 세 가지다.130g의 기존 방향제의 1.5배 용량으로 3개월 정도 향이 지속되며, 가격은 3,500원. 제품문의 080-500-1479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