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파이(주)가 본사를 서울서 대구로 이전한다.최근 한국델파이에 따르면, 한국델파이는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달성공단의 한국델파이 대구공장에 본사를 옮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기철 한국델파이 사장과 조해녕 대구시장은 2일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한국델파이 본사의 대구 이전으로 서울에 있던 자금과 영업 분야의 임직원 100명 중 25명이 대구로 이동하게 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