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DW구축 이달부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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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DW구축 이달부터 돌입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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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대표 박정인)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데이터웨어하우스(DW) 구축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DW구축 작업에 돌입, 오는 10월말까지 이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약 15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인 오토에버시스템즈가 맡고 있다.
현대모비스측은 “올해 초 기간계 시스템에 해당하는 부품 및 경영지원 통합시스템을 구축ㆍ운용함에 따라 업무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정보계 시스템으로 눈을 돌려 DW 구축에 착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1차로 오는 7월말까지 산재된 데이터를 모으고, 이용자들이 이를 검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뒤 2차로 분석시스템을 개발에 나서 전체 DW를 10월말까지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업 종사자들의 데이터 검색 및 활용 환경을 개선시키고, 부품 및 경영지원 통합시스템 내 정보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등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구축되는 DW를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전략적 기업관리시스템(SEM)과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전문업체로서 총 85만개 품목을 취급하고, 국내 750여개ㆍ해외 180여개 등 930여개 협력사와 공급망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품 및 경영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가 곧 글로벌 경쟁력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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