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충돌 자동 카메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이 제품엔 충격 감지 센서가 장착돼 있어 차 사고가 났을 때 카메라가 현장을 자동으로 촬영되기 때문에 여성 및 노약 운전자들에게 호응 커. 특히 교통사고가 났을 때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상대 운전자와 말다툼을 벌일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라고.이 제품을 판매하는 팝스냅 인터내셔날(02-584-9039)은 밀려드는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자동차용 블랙박스가 탄생한 셈.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