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자원순환법 시행에 따른 따른 업계의 대응방안 설정 ▲폐차 전산 시스템 영역 확대 ▲ 온라인 제휴 활성화 ▲대국민 홍보 강화 ▲ 회원사 수출 증대 ▲ 해외 유관단체와 상호교류 ▲조사.연구기능 강화 ▲ 공익지원사업 강화 등으로 확정했다.
황팔곤 회장은 “회원의 단결을 기반으로 자원순환법 시행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각종 제도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회원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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