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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폐차대수 57만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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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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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업협회 “대수 증가 불구 수익은 악화”

지난해 폐차대수가 57만대를 넘어섰다.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황팔곤)는 207년 누적폐차대수가 2006년 대비 4만1878대가 증가한 57만721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74.5%를 화물차가 18.7%, 승합차 6.6%, 특수자동차 0.3% 순이다.
용도별로는 전체의 96.3%가 비사업용 차량이 차지했다. 증감은 지난해 대비 승용차가 8.0% 증가, 화물차 4.6% 증가, 비사업용 차량이 약 8.4 %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34.0%, 인천 6.4% 등 수도권 지역이 전체의 약 40.4%를 차지했으며, 경남 9.2%, 경북 7.0%, 충남 4.8%, 강원 4.9%, 부산 3.9%, 대구 4.9%, 전남 5.1%, 전북 4.5%, 충북 4.6%, 대전 3.1%, 울산 3.5%, 광주 2.5%, 제주 1.6%의 분포를 보였다.

협회 관계자는 “폐차대수의 증가에도 불과하고 전국 폐차업체수가 2006년 373개에서 2007년 396개 업체로 23개 업체가 증가해 개별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업체당 폐차대수는 전년 대비 1.7%의 증가에 그쳤다”며 “올해부터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이 시행돼 친환경적 폐차처리에 따른 비용 증가로 인해 폐차업체의 수익구조는 오히려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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