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는 최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정상기 협회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특별위에서는 본 제정으로 인해 업계의 권익이 침해 당하지 않도록 폐차업계 및 각 전문가의 의견을 모아 제정안에 적극 반영하고,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사전에 업계에 전파해 파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별위는 지난 18일 대전에서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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