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웰빙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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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웰빙보험 출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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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질병 100세까지 보장


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구자준)이 일상생활 중 상해와 각종 질병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통합보험상품 ‘LIG 웰빙보험’을 출시하고 지난달 2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통합보험이란 상해보험이나 질병보험, 화재보험, 자동차보험 등을 각각 따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 하나에 모든 담보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 종합보험으로 여러 기능을 하나로 묶어 가입과 관리가 쉽고 보험료도 각각의 상품에 가입할 때 보다 저렴한 장점이 있다.
‘LIG 웰빙보험’은 각종 보험상품들의 장점만을 총망라한 통합보험으로 상해와 질병 관련 담보만도 46개에 화재, 배상책임, 운전자 비용 관련 담보까지 합치면 무려 65개에 달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위험요소들을 빈틈없이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실손형 100세 보장 담보를 통합보험 상품인 이 보험에도 적용해 급속한 인구 고령화 추세에 맞춘 상품이다.
한번 가입하면 100세까지 상해나 질병에 대한 의료실비 전액을 최고 5000만원까지, 통원치료비는 1일 최고 3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암진단비와 암수술비, 뇌졸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등 노년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치명적 질병에 대한 보장도 두루 갖추고 있다.
하나의 보험상품 가입으로 온가족이 함께 풍성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상품의 큰 매력으로 본인의 배우자와 자녀는 물론 부모까지 피보험자로 확대할 수 있어 3대가 함께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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