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가 격무와 스트레스성 질환 등으로 직장인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감안, 직장인의 리스크별 맞춤설계가 가능한 프로직장인보험을 개발하고 지난 10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보험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각종 질병 진단비 및 수술비, 병원 치료비 등을 보장하며 소득별. 연령별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또 동료직장인 5명 이상이 함께 가입하면 납입보험료의 2%를 할인하며 보험기간 중에 자녀를 출산할 경우, 자녀출산 사실을 신고한 날부터 납입보험료의 1%를 할인해 최대 3%까지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직장인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인터넷쇼핑몰 추가할인 3% 서비스, 가족을 생각하는 합리적이고 믿을 수 있는 YWCA 간병사 소개서비스, 차량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을 반영한 프로미월드 차량무상점검서비스 및 공임 1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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