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노인상해.질병.배상책임등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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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노인상해.질병.배상책임등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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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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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www.firstfire.co.kr, 대표이사 김우황)가 노인들의 각종 상해, 질병,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고 장례. 추모비용 등을 지급하는 '만수무강 효도보험'을 개발하고 16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 상품은 기존 상품들이 가입시 연령제한을 둠으로써 노령 고객들이 가입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개발한 상품으로 50세에서 75세의 노인들을 주가입 대상으로 하며 고객이 사망할 경우 최고 3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이 상품은 상해골절치료비, 상해의료비, 상해입원비, 질병입원비, 식중독위로금, 강력범죄 위로금, 일상생활배상책임 등 노인들에게 필요한 보장내용들을 다양하게 보장하며 가입고객이 만기환급금을 노후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중도인출도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이 자신의 조건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효도. 만수무강. 노후자금. 백년해로 등 4가지 플랜으로 구성된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한 고객이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했을 경우 최고 500만원의 장례비를 지급하고 사고가 발생한 다음해부터 10년간 최고 1천만원의 추모비용을 지급해 유족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준다는 것.
보험기간은 5년. 7년. 10년이며 부부가 동시에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보장보험료 1%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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