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오상현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불우아동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명절을 보내기 위해 지난 3일 서울 은평구 소재 불우아동 복지시설인 선덕원을 방문, 60여명의 입소아동들과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