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프라임자녀사랑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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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프라임자녀사랑보험 판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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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화재보험(사장 김호일, www.hi.co.kr)은 자녀에게 일어날 수 있는 교통상해위험과 학교생활 중 위험 등 각종 발생 가능한 위험을 종합 담보하는 "프라임자녀사랑보험"을 개발, 지난 9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소멸성 상품으로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며, 하루 2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 사고시 최고 2억원까지 고액보상하고 기타 상해·질병의료비, 특정전염병위로금, 폭력피해위로금, 3대 소아암(백혈병, 뇌암, 임파선암)등 다양한 위험을 담보해 준다.
특히 업계 최초로 신설된 미아찾기지원금 담보는 미아 발생 후 1개월, 3개월이 지나도록 아이를 찾지 못했을 경우, 아이를 찾기 위해 지출한 광고, 교통비 등을 300만원까지 정액으로 지급한다.
유아·유치원생·초등학생·중고생 등 4가지 세트 상품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가입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현대해상 홈페이지(www.hi.co.kr)를 방문해 편리하게 인터넷을 통해 원-스톱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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