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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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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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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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공식보험사인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지난 7일, 서울 인터콘티넨털 호텔 그랜드쉐라돈 볼룸에서 제6회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전문 MC인 유정현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호일 사장을 비롯, 임직원 및 수상자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수상자들의 영상소개를 시작으로 해, 축하 케이크 커팅 및 건배 제의, 인기댄스가수 왁스와 박진영의 축하 무대로 이어지면서 그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
총 252명의 설계사 및 대리점 등이 수상한 이날 행사에서는 남서울 영업지점 소속 이혜선(여, 48세) 설계사가 영예의 설계사 대상을, 강서지점 보람영업소 소속 박은애(여, 50세) 대표가 대리점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부상으로 설계사 대상을 수상한 이씨에게 옵티마 승용차를, 대리점 대상을 차지한 박씨에게는 EF 쏘나타 승용차가 주어졌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보험인의 큰 잔치인 연도대상을 통해, 임직원 및 영업가족 모두가 지난 한 해의 노력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고객을 위한 최고의 보험서비스 실현’이라는 회사의 방침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진정한 보험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李胄勳기자 jh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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