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사장 박남훈)이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73-36번지에서 성동자동차검사소 개소식을 갖고 4일부터 자동차 검사업무 개시에 들어갔다.서울시 차량정비센터 내에 위치한 성동자동차검사소는 앞으로 서울 성동 및 동대문구 지역의 자동차 검사를 담당해 지역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