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김천시 증산면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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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김천시 증산면과 자매결연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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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이사장 박남훈. 사진)이 지난 22일 경북 혁신도시 이전기관 최초로 김천시 증산면과 교류 촉진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교통안전공단과 김천시 증산면의 이번 자매결연은 혁신도시 지역주민과 도.농간 교류를 촉진하고 농촌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해 화합분위기를 조성하며 지역민과 이전기관의 상호신뢰를 구축해 혁신도시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증산면 옛날솜씨마을 광장에서 김천시장과 박남훈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지역민과 공단이 상호신뢰를 쌓고 혁신도시의 초석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증산면 농악단이 흥을 돋우고 본 행사에서는 자매결연식과 증서. 기념품 교환이 있었으며 마지막 화합마당에서는 농촌현장과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흑돼지 시식과 함께 전통주로 축배를 들며 자매결연에 대한 축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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