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수리대차 서비스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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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리대차 서비스 첫 선
  • 박종욱 Pjw2cj@gyotongn.com
  • 승인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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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렌터카·SK스피드메이트 제휴…22일부터 개시


중고차를 산 뒤 문제가 생겨 고장나면 수리기간 동안 렌터카를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가 새로 개발돼 최근 불황을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중고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호렌터카와 SK스피드메이트는 전략적 제휴협약을 체결, 지난 22일부터 스피드메이트 전국 600여개 매장에서 중고차 2년 4만Km 품질보증 수리대차 렌터카 차량 공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SK스피드메이트에서 중고차를 산 소비자는 2년 4만Km 무상품질 보증은 물론 품질보증 해당부품 문제로 고장나 수리기간이 24시간을 초과할 경우 본인 소유차량과 동급의 렌터카 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차량수리 기간동안 운행을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우만식 금호렌터카 마케팅팀장은 “금호렌터카가 보유한 전국 150여곳의 지점망을 통해서 SK스피드메이트 수리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라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렌터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배반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중고차 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를 동시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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