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회장 정병걸)는 지난 1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 결산 승인에 이어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약 11억원)을 확정했다.
연합회는 올해 ▲보험정비요금공표 추진 ▲보험정비 표준작업시간 조정 ▲자동차정비업 제조업 분류, 적용 ▲자동차 도장시설의 배출허용 기준 유지 ▲자동차정비사업 수급 안정화 제도 추진 ▲자동차정비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자동차정기검사제도 유지 등을 주력 사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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