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타들, 모하비 타고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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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타들, 모하비 타고 ‘트리플’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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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 특설링크에서 31일부터 내 달 2일까지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Ⅷ – 슈퍼클래스 온 아이스(Super Class on Ice)’에 참가하는 세계적인 유명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기아차가 제공하는 모하비와 오피러스를 타게 된다.

이번 쇼에서는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예브게니 플루센코(러시아)와 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에반 라이사첵(미국)을 비롯,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조애니 로셰트(캐나다), 국가대표 김나영(인하대) 등 국내외 정상급 피겨 스타들이 갈라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는 모하비, 오피러스 등 VIP용 의전차량 3대와 로체, 카니발 등 대회 진행차량 4대, 선수단 이동용 버스 1대 등 총 8대의 차량을 제공하여 선수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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