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58․사진)씨가 동부CNI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동부CNI는 지난 6일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봉 전(前)동부건설 여객사업부 부사장을 IT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이대표는 체이스 맨해튼은행 부사장, 동부화재 상무, 동부정보기술 대표, 동부건설 여객사업부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