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결식에는 중국측에서 요우카이위 의빈시 부시장 등 시정부 관계 9명과 리시루 동사장 등 회사관계자 2명이 참석했고, 금호측에는 이원태 대표이사와 서진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금호는 이번 정식계약 따라 중국내 고속버스 합자사 설립이 10개 지역 12개로 늘어나게 되고, 654대의 차량과 121개의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사진은 이원태 금호측 대표와 리시루 중국측 대표가 서명식후 악수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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