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회장 황팔곤 이하 협회)가 지난 25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도 업무추진 실적 및 회계결산 보고를 비롯,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협회는 ▲해체재활용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정책 건의 ▲ 분야별 위원회 설치 운영 및 활동강화 ▲ 해체재활용업계 주변 변화에 대한 대처방안 강구 ▲ 회원사 사업활동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 ▲ 무등록 해체재활용업 근절방안 강구 및 법적 조치 등을 올해 핵심사업으로 꼽았다.
황팔곤 회장은 "우리 협회가 회원사 권익을 보호하고 업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어 회원사의 단합이 그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시기"라며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협회는 ▲해체재활용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정책 건의 ▲ 분야별 위원회 설치 운영 및 활동강화 ▲ 해체재활용업계 주변 변화에 대한 대처방안 강구 ▲ 회원사 사업활동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 ▲ 무등록 해체재활용업 근절방안 강구 및 법적 조치 등을 올해 핵심사업으로 꼽았다.
황팔곤 회장은 "우리 협회가 회원사 권익을 보호하고 업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어 회원사의 단합이 그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시기"라며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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