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과 17일 서울 삼성동 테허란로 F1머신 전시, 포토섹션 등 진행
오는 22일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서킷을 앞두고 F1머신 등 각종 장비들이 전남 영암 현지로 이동한 가운데 대회 열기를 고조시키는 이벤트가 열린다.
브리스톤 코리아는 15일 "푸마와 함께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서 F1 페라리 머신 전시를 비롯해 브리지스톤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마련한다"고 밝혔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F1 타이어 공급 단독업체이며,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는 패라리팀의 스폰서로 '푸마-페라리 라이프 스타일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컨테이너를 매장처럼 개조한 푸마 페라리 팝업스토어에는 실제 페라리팀 페르난도 알론소 선수가 입었던 레이싱 슈트와 푸마 페라리 라인 풋웨어 및 다양한 페라리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2일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서킷을 앞두고 F1머신 등 각종 장비들이 전남 영암 현지로 이동한 가운데 대회 열기를 고조시키는 이벤트가 열린다.
브리스톤 코리아는 15일 "푸마와 함께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서 F1 페라리 머신 전시를 비롯해 브리지스톤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마련한다"고 밝혔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F1 타이어 공급 단독업체이며,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는 패라리팀의 스폰서로 '푸마-페라리 라이프 스타일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컨테이너를 매장처럼 개조한 푸마 페라리 팝업스토어에는 실제 페라리팀 페르난도 알론소 선수가 입었던 레이싱 슈트와 푸마 페라리 라인 풋웨어 및 다양한 페라리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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