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인기 모델, 화재 위험으로 대량 리콜
상태바
폭스바겐 인기 모델, 화재 위험으로 대량 리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0.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스바겐 주요 모델들이 연료 공급선의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 때문에 대량 리콜을 실시한다.

미 고속도로 교통안전관리 협회는 Jetta, Jetta SportWagen, 골프, 래빗, 뉴 비틀, 뉴 비틀 컨버터블 등 37만7286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뉴 비틀 2010년식과 제타, 골프, 래빗 등은 2007년과 2009년에 생산된 모델들을 대상을 실시된다.

한편 폭스바겐은 제타 일부 차량이 이동 중 경고없이 엔진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등의 이상 현상으로 미 자동차 안전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