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렌터카가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문화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금호가 준비한 문화행사는 극단 버섯의 제20회 정기공연인 연극 ‘어둠속에 벨이 울릴 때’.공연은 대학로 소극장 ‘알과핵’에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하루 2차례 이뤄지며 금호렌터카 회원중 인터넷으로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티켓이 증정된다.금호는 총 42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1인 2매 티켓을 증정하며 9일가지 신청을 받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