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프라이드·K5·K7 안방극장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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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프라이드·K5·K7 안방극장 점령
  • 최천욱 hillstate@gyotongn.com
  • 승인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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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하이킥3에 투입
기아차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 안방극장에 전파"

"하반기 안방극장 기아자동차가 점령한다"

기아자동차가 19일부터 방영 예정인 KBS 신작 블록버스터 드라마 '포세이돈'과 MBC 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 차량을 대거 등장시킨다.

블록버스터 드라마인 '포세이돈'에 신형 프라이드, K5, K7, 포르테, 모하비 등을 투입한다.

출연진 중 군산서 경장 역할인 최시원이 K7을, 이시영이 신형 프라이드<사진>를, 이성재가 모하비를, 진희경이 K5를 타고 나온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 신형 프라이드, K7, K5 하이브리드 등을 등장시켜 안방극장을 누빌 예정이다.

이 시트콤에서 의사 역할을 맡은 윤계상의 애마로 K5 하이브리드가, 체육교사 역인 서지석의 차로 포르테가, 국어교사로 나오는 박하선의 차로 신형 프라이드가 등장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가 안방극장을 누비면서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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