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장에서 기념식 가져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1만 번째 트럭 출고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1997년 6월 10일 자사트럭 1호 출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14년여 만에 9000번째 트럭을 출하한 바 있다.
이후 불과 11개월 만에 1만호 출고의 쾌거를 거둔 것이다. 올해 15주년을 기념해 더욱 의미가 크다.
1만호 출고 차량을 인수한 행운의 주인공은 FH 540 덤프트럭을 계약한 강평구의 고객<사진>이다. 그는 “1만 번째 차량의 주인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고의 트럭 브랜드이자 사업 파트너인 볼보트럭의 발전과 사업에도 늘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 1만호 차량 구매 고객에게 순금으로 제작한 행운의 열쇠와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볼보트럭코리아가 15년 만에 1만 번째 트럭을 출고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늘 한결 같은 신뢰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네트워크 및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현재 국내 수입 트럭 시장에서 판매, 브랜드 이미지, 고객 서비스 만족도 등 모든 부문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1만 번째 트럭 출고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1997년 6월 10일 자사트럭 1호 출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14년여 만에 9000번째 트럭을 출하한 바 있다.
이후 불과 11개월 만에 1만호 출고의 쾌거를 거둔 것이다. 올해 15주년을 기념해 더욱 의미가 크다.
1만호 출고 차량을 인수한 행운의 주인공은 FH 540 덤프트럭을 계약한 강평구의 고객<사진>이다. 그는 “1만 번째 차량의 주인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고의 트럭 브랜드이자 사업 파트너인 볼보트럭의 발전과 사업에도 늘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 1만호 차량 구매 고객에게 순금으로 제작한 행운의 열쇠와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볼보트럭코리아가 15년 만에 1만 번째 트럭을 출고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늘 한결 같은 신뢰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네트워크 및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현재 국내 수입 트럭 시장에서 판매, 브랜드 이미지, 고객 서비스 만족도 등 모든 부문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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