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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위치기반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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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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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위치기반 장비를 이용해 시민불편사항을 말이 아닌 사진으로 신고할 수 있게 되고, 불법 주정차단속원에 대한 위치관제도 할 수 있게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위치기반 장비를 활용한 3개의 모바일 GIS시범운영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3개 사업중 위치기반 시민불편살피미 서비스는 GPS사용자가 지도상에 위치를 정하고 시민불편사항을 사진은 물론 텍스트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불법 주정차 단속원 위치관제는 주차 단속원의 GPS장비를 이용해 위치를 확인하고 단속 요청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고, 모바일 GIS 생활정보는 버스노선 등 사용자 주변 생활정보를 지도를 통해 제공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센터와 모바일 GIS 민관협업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최근부터 시범 운영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모바일 GIS플랫폼 구축을 통해 도로시설물이나 재해관리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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