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자동차등록 정보화시스템 구축사업이 본격화됐다.시는 자동차구축정보화시템구축사업자 선정에 dacom과 kcc,엠지등 3개사가 참여했으며 이들 가운데 기술평가, 가격대등을 비교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자 선정을 통해 앞으로 과태료 및 체납관리시스템을 연계하고 sofa차량등록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