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엠엔소프트가 2013시즌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차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브랜드 ‘소프트맨’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국내 최초 가수 겸 프로 카레이서 김진표를 소프트맨 브랜드 메신저로 선정하고 라디오 광고, 지면 광고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으며,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소프트맨 제품을 알리고자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TV광고 방영을 시작했다.
특히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MBC SPORTS+, KBS N SPORTS 등에 방송되는 기존 광고영상과 함께 가상광고를 함께 진행해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박스 광고영상은 완벽한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23가지의 품질안정성 테스트를 거친 소프트맨 블랙박스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조하고 운전 중 내비게이션 조작의 위험에 노출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하여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맨 내비게이션의 우수성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가전기기와 차량용 IT기기를 중심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음성인식 기술은 DMB 시청 및 내비게이션 조작을 금지하는 도로교통법의 해결책으로 부상하며 스마트폰 연동기술과 함께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주요 이슈로 손꼽히고 있다.
김형구 실장은 “최근 내비게이션은 물론 블랙박스 시장도 점차 고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며 차별화된 품질을 갖춘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현대엠엔소프트㈜는 높아진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제품과 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다양한 채널에서 소프트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국내 최초 가수 겸 프로 카레이서 김진표를 소프트맨 브랜드 메신저로 선정하고 라디오 광고, 지면 광고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으며,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소프트맨 제품을 알리고자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TV광고 방영을 시작했다.
특히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MBC SPORTS+, KBS N SPORTS 등에 방송되는 기존 광고영상과 함께 가상광고를 함께 진행해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박스 광고영상은 완벽한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23가지의 품질안정성 테스트를 거친 소프트맨 블랙박스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조하고 운전 중 내비게이션 조작의 위험에 노출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하여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맨 내비게이션의 우수성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가전기기와 차량용 IT기기를 중심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음성인식 기술은 DMB 시청 및 내비게이션 조작을 금지하는 도로교통법의 해결책으로 부상하며 스마트폰 연동기술과 함께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주요 이슈로 손꼽히고 있다.
김형구 실장은 “최근 내비게이션은 물론 블랙박스 시장도 점차 고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며 차별화된 품질을 갖춘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현대엠엔소프트㈜는 높아진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제품과 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다양한 채널에서 소프트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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