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순정 내비게이션 보호필름 ‘힐링쉴드’ 출시
상태바
수입차 순정 내비게이션 보호필름 ‘힐링쉴드’ 출시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3.0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신길점 무료 부착서비스 진행

액정보호필름 전문 회사 폰트리가 국내 최초로 수입차 순정 내비게이션 보호필름 ‘힐링쉴드’를 출시했다.

힐링쉴드는 BMW, 폭스바겐, 아우디, 벤츠 등 수입 자동차와 K7, 산타페DM, 그랜져HG 같은 국내 브랜드 순정 내비게이션용과 일반 내비게이션용 등 총 30여종에 이른다.

휠링쉴드는 AG 나노비드 원단을 사용해 액정에 반사되는 빛을 감소시켜 시인성이 뛰어나고 지문이 덜 묻는다. 새롭게 도입된 나노필터 기능으로 기존 제품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해 휴식시간 DMB나 동영상 시청에도 적합하다.

힐링쉴드 내비게이션 보호필름은 AG 나노비드와 AFP 올레포빅 두 가지 원단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만9800원이다. 폰트리몰(www.pontree.co.kr)과 각종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폰트리 오프라인 매장(서울 신길, 용산, 서초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주차장이 완비된 폰트리 신길점(본사 직영매장)에서 차량 방문 고객에게 무료 부착서비스도 상시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