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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해체재활용산업의 제도개선’ 토론회 9일 개최
김정규  |  maverick74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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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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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부처 체계, 법령의 일관성 논의

국회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은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자동차해체재활용산업의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자동차해체재활용산업의 정의와 범위 등을 명확히 하자는 취지로 자리가 마련됐다.

홍익대 류병윤 교수의 ‘자동차해체재활용산업의 제도개선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국토교통부 황성규 자동차정책 과장, 환경부 정덕기 자원재활용 과장, 김&장 법률사무소 윤경한 박사, 성균관대 김윤제 교수, 교통안전문화운동본부 박용훈 대표,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이승연 부회장이 참석해 토론한다.

특히 현재 분산되어 있는 주무부처의 체계와 법령의 일관성 유지를 위한 논의가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주최한 조 의원은 “매년 약 80만대 내외의 폐자동차가 발생하여 해체재활용 되고 관련 업계의 시장규모가 이미 최소 1조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토론회를 통해 폐기되는 자동차를 자원화하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동시에 자동차 재활용업계의 어려움을 개선하려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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