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지난 6일 서비스 인프라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대전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문을 연 대전서비스센터는 서울 구로본동 서울서비스센터와 함께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
대전 대덕구 상서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연면적 1만2900m²에 22개 스톨(STALL)을 갖추고 있어 연간 1만4400대를 정비할 수 있다. 대전․충청지역 내 서비스 네트워크 가운데 최대 규모다.
사전 예약 정비제도와 현장 접수 제도가 함께 운영되며, 인터넷 룸과 여성전용 파우더룸 등 각종 고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쌍용차 측은 충청지역 내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함과 동시에, 지역별 거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서비스 인프라 강화 및 정비 기술력 향상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평했다.
최종식 부사장은 “대전서비스센터는 최고 기술력을 가진 정비서비스 전문가와 최신식 장비, 다양한 부품을 갖추고 대전․충청지역 고객에게 신속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쌍용차는 고객서비스 만족도 1위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문을 연 대전서비스센터는 서울 구로본동 서울서비스센터와 함께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
대전 대덕구 상서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연면적 1만2900m²에 22개 스톨(STALL)을 갖추고 있어 연간 1만4400대를 정비할 수 있다. 대전․충청지역 내 서비스 네트워크 가운데 최대 규모다.
사전 예약 정비제도와 현장 접수 제도가 함께 운영되며, 인터넷 룸과 여성전용 파우더룸 등 각종 고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쌍용차 측은 충청지역 내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함과 동시에, 지역별 거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서비스 인프라 강화 및 정비 기술력 향상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평했다.
최종식 부사장은 “대전서비스센터는 최고 기술력을 가진 정비서비스 전문가와 최신식 장비, 다양한 부품을 갖추고 대전․충청지역 고객에게 신속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쌍용차는 고객서비스 만족도 1위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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