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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티머니 용도, 온라인 매장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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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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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용도로 쓰이던 티머니가 모바일를 통해 온라인 매장으로 사용처가 확대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3G휴대폰에 내장된 USIM을 활용한 교통카드 ‘모바일티머니’를 오는 12월부터 온라인 쇼핑몰 결제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스마트카드, 티모넷과 제휴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지난 2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한국스마트카드, 티모넷과 ‘모바일 티머니 공동사업’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모바일티머니는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신용카드, 폰빌, 계좌이체로 충전이 가능하고 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가 되면 미리 설정한 신용카드나 계좌로부터 휴대폰에 자동 충전된다.

지금까지 티머니는 지하철, 택시 및 일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 하고, 지하철, 편의점 등 오프라인에서 충전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모바일티머니는 또 기존 교통카드 기능과 온라인 매장에서 상품 구입시 결제도 가능하게 돼 사용범위가 넓어졌다. SK텔레콤은 결제범위를 11번가∙싸이월드∙엠넷 같은 온라인 쇼핑몰∙콘텐츠 매장부터 순차적으로 가맹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객간에 모바일티머니를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하는 ‘선물하기’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모바일티머니는 WCDMA가입자 중 금융기능이 있는 USIM이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며, 금융기능이 있는 USIM은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발급 받을 수 있고 VM(Virtual Machine)은 무선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10월말 현재 SK텔레콤의 WCDMA 가입자 760만명 중 금융기능이 가능한 USIM을 소지한 고객은 약 200만 명이다.

홍성철 SK텔레콤 인터넷사업단장은 “이번 공동사업은 이동통신 사업자와 교통카드 사업자와의 제휴모델로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새로운 결제 문화를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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