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케이카, ‘신차급 더 뉴SM6·캡처’ 테마기획전 실시 케이카, ‘신차급 더 뉴SM6·캡처’ 테마기획전 실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케이카가 르노삼성의 신차급 인기 차종 ‘더 뉴 SM6 캡처’를 구매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테마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테마기획전은 재구매율이 높은 인기 중형세단 더 뉴 SM6와 QM3의 후속 모델로 유럽 감성을 담은 소형 SUV 캡처 두 가지 차종으로 마련됐다. 두 차종 모두 2020년 출시된 최신 모델로, 최소 445km부터 시작되는 1만km 미만의 짧은 주행거리를 가진 신차급 차량을 2000만원 초반대부터 선보인다.오는 22일까지 기획전에선 차량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50만원권을 증정한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1-14 10:03 중고차 수출 전문 ‘스마트 오토밸리’ 추진 속도 붙었다 중고차 수출 전문 ‘스마트 오토밸리’ 추진 속도 붙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해 역대 최대 물동량을 기록한 인천항이 올해 부두 기능 재배치에 속도를 내면서 중고차 전문 수출단지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사업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인천항만공사는 균형 있는 인천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항만 기능 재정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공사는 인천 신항을 수도권 대표 컨테이너 물류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7월까지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사업 시행 계획을 수립한다. 또 상반기에 중장기 컨테이너부두 운영 방향과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인천항은 정부가 2016년 수립한 제3차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1-11 10:16 케이카, ’3일 책임 환불제’ 전 직영점 확대 케이카, ’3일 책임 환불제’ 전 직영점 확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기업 케이카가 소비자가 차량을 구매하고 3일간 운행한 후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3일 책임 환불제’를 새해부터 전국 직영점으로 확대 운영한다.‘3일 책임 환불제’는 케이카의 비대면 온라인 구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혜택이다. 지난 12월 한시적으로 오프라인 직영점 방문 구매 고객까지 환불 보장 범위를 확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새해부터 케이카 고객은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어디에서 사든 직영중고차를 3일간 충분히 경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차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1-05 14:07 중고차 시장, ‘친환경·4050·O2O·보증서비스’가 판도 좌우 중고차 시장, ‘친환경·4050·O2O·보증서비스’가 판도 좌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새해 중고차 시장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구매력 높은 친환경차, 4050세대, 언택트 라이프 ‘O2O’ 트렌드 확대, 온랑니 결제, 보증서비스, 여성 고객 등이 선정됐다. 중고차 기업 케이카가 선정한 키워드는 지난해 케이카 직영점 및 홈서비스를 통해 판매된 중고차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새해 중고차 시장 흐름을 예측한 결과다.먼저 새해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배기가스 환경문제로 경유차 시내 진입 규제, 경유차 축소 정책 등 환경 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가솔린차가 소비자의 선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30 11:20 케이카, ‘2021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부문 2년 연속 1위 쾌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기업 케이카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각 브랜드에 대한 기초 조사와 소비자 조사, 전문가들의 평가 및 심의를 통해 2021년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소비자 조사에는 24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역대 최다 투표 참여 기록을 갱신했다.케이카는 20년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직영중고차의 브랜드 가치와 업계 선도적인 서비스 개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23 16:25 코로나에도 버틴 중고차 거래, 작년比 7.7% 증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코로나19 여파가 자동차업계에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에도 올해 중고차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판매 서비스가 확대되고, 신차 구매 여력 감소에 따른 대체 효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표한 ‘중고차 내수 시장의 특징과 현황’에 따르면, 올해 1~9월 사업자·개인 등을 합한 중고차 거래량은 총 296만4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5만2000대보다 7.7% 증가했다.지난해 중고차 내수 거래량은 369만5000대로 2018년 377만대에 미치지 못했는데, 올해 누적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22 14:17 정부, 인천항 ‘중고차 수출’ 긴급조치 나선다 정부, 인천항 ‘중고차 수출’ 긴급조치 나선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중고차 수출업계의 바닷길 지원에 나선다.해수부는 해상운임 상승과 선적 공간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 중고차 수출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선박을 투입하고 수출 지원 선박에 항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해수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10월까지 인천항을 통한 중고차 수출은 27만3000여 대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19.8% 감소한 것이다.최근 중고차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며 일부 자동차운반선이 운항을 재개했으나, 여전히 많은 선박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21 13:24 “중고차 평균 3%대 시세하락으로 선방” “중고차 평균 3%대 시세하락으로 선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AJ셀카가 ‘내차팔기’ 거래량 상위 20개 모델의 한 달간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달은 평균 3% 시세 하락을 기록했다. 연식변경에 따른 시세 변화 영향과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불황을 고려하면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중고차 시장 비수기인 겨울에도 SUV 열풍은 계속됐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한 소형 SUV ‘티볼리’는 7% 올라 이달 선두를 차지했으며, SUV계 부동의 강자 ‘싼타페 더 프라임’과 ‘올 뉴 쏘렌토’도 각각 5%씩 상승했다. 패밀리카 선호와 차박 등 국내 여행의 인기가 겨울에도 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21 13:19 ‘차일피일’ 중기부 결정에 ‘중고차 생계형 지정’ 해 넘긴다 ‘차일피일’ 중기부 결정에 ‘중고차 생계형 지정’ 해 넘긴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관리업계의 ‘뜨거운 감자’였던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지정 여부에 대한 결정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가 중고차 시장 진입을 공식화하면서 기존 매매사업자들과 첨예하게 대립하던 논란은 새해에도 계속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업계에 따르면, 영세 소상공인 생존권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가 지난 16일 열렸지만 이날 안건 논의에서 중고차 매매업은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지난해 12월 개최 이후 1년여 만이다.생계형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18 15:46 “완성차 인증중고차 점유율 상한…시장은 풀어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국내 수입차 업체 및 외국과 같이 ‘신차 판매를 위한 중고차 보상프로그램’에 따라 출고 5~6년 안팎의 중고차를 대상으로 정밀하게 점검하고 수리한 뒤 무상보증기간을 연장한 ‘인증중고차’ 형태로 판매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지정 여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 결정만 남긴 가운데 시민사회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완성차 업체들의 중고차시장 진출에 대한 판단은 지금껏 비정상적 시장의 최대 피해자인 소비자들의 후생과 권익을 보장하는 관점을 최우선 해 결정할 것을 중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18 15:06 “언택트 중고차 시장, 지역 경계 허물다” “언택트 중고차 시장, 지역 경계 허물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AJ셀카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0 내차팔기 연말 결산’ 트렌드를 발표한 결과, 올 해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언택트 거래가 증가했다. 비대면 온라인 거래 활성화는 수도권 및 지방 등 공간적 제약과 경계를 허물고 전국 거래가 가능하게 했다. 친환경과 경제성도 주요 키워드로 꼽혔다.AJ셀카에 따르면, AJ셀카 ‘내차팔기’ 온라인 거래량은 지난해 대비 14%가 증가했다. 개별 차량마다 상태가 다른 중고차의 특성상 전통적으로 직접 보고 거래하는 오프라인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었던 예전과 달리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15 15:06 “중고차 시장, 소비자 중심으로 완전 개방해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대기업 진출 등이 논의되고 있는 중고차 시장을 완전 개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시대 변화에 맞춰 소비자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진입장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중고차 시장이 지난 6년 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 소비자 피해만 양산했다는 게 골자이다.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시민연합에 따르면, 그동안 중고차 판매업은 생계형 적합 업종으로 지정돼 보호를 받았지만, 소비자 피해는 지속해서 증가했다. 2019년 11월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14 10:22 중고차 경매 ‘케이카옥션’ 10주년 중고차 경매 ‘케이카옥션’ 10주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케이카가 중고차 전용 경매장 ‘케이카옥션’이 개장 10주년과 동시에 경매 출품 500회차를 맞이했다고 밝혔다.케이카옥션은 지난 2011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중고차 경매 서비스다. 기존 오프라인 단일의 경매 방식을 벗어나 O2O 방식을 활용해 온라인 경매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 PC 및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출품차량을 확인하고 경쟁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경매장에서도 실차 확인 및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케이카옥션의 누적 출품대수는 현재까지 약 23만대에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11 15:14 중고차 생계형 갈등 '평행선'...국회 주관 공청회도 무색 ‘치킨게임’ 조짐 중고차 생계형 갈등 '평행선'...국회 주관 공청회도 무색 ‘치킨게임’ 조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매매업의 생계형 지정 논란이 공청회를 통해서도 의견의 접점을 찾지 못했다. 완성차 업계는 ‘소비자 보호’ 논리를, 매매업계는 ‘생태계 파괴’ 논리로 맞서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평행선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지닌 7일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주관으로 대기업의 중고자동차 매매시장 진출 관련 공청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완성차 업계를 대변하고 있는 김주홍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상무는 중고차 시장의 낙후성을 지적하며 “현재 시장이 매우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8 17:09 케이카, 직영점서 ‘3일 책임 환불제’ 이벤트 케이카, 직영점서 ‘3일 책임 환불제’ 이벤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케이카가 전국 직영점 구매 고객에게 3일간 타보고 구매 결정하는 ‘3일 책임 환불제’를 운영한다. ‘내차사기 홈서비스’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던 혜택을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 직영점 구매 고객까지 확대해 제공하는 것이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케이카 전국 38개 직영점 및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케이카에서 중고차를 구매하고 3일간 충분히 차량을 운행해본 뒤 만족하지 못했을 시 환불이 가능하다. 환불을 원하는 경우, 인수일 포함 3일 안에 직영점에 환불을 신청하고 차량을 케이카 직영점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7 10:51 오토플러스, ‘2020 연말 결산할인’ 중고차 기획전 오토플러스, ‘2020 연말 결산할인’ 중고차 기획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직영 중고차를 특가로 할인 판매하는 ‘2020 연말 결산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G80, 벤츠 E클래스, 그랜저를 포함한 총 38대의 차량이 출품됐으며, 차종별로 약 100만원~50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우디∙BMW∙벤츠 등 수입차 브랜드를 포함한 고가 차량의 경우 300만원~50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G80의 경우 511만 원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할인 대상 차량을 구매할 시에는 국내 업계 최장기간인 ‘10일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7 10:44 ‘르노삼성 QM6·아우디 A4’ 시세 하락…“구매 적기” ‘르노삼성 QM6·아우디 A4’ 시세 하락…“구매 적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비수기인 12월을 맞아 해가 바뀌기 전에 차를 처분하려는 판매자가 많아 매물은 늘어나고 신형 모델 출시 및 할인 프로모션 등이 맞물려 중고차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 속에 중고차 시세는 국산차, 수입차 모두 하락 폭이 미세한 보합세로 나타났다.엔카닷컴이 공개한 12월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26% 하락했다. 인기 모델의 하락 폭이 대부분 -1% 미만이거나 소폭 상승한 반면 르노삼성 QM6는 최소가가 -9.93%로 큰 폭으로 하락해 눈에 띄었다. 합리적인 가격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7 10:43 AJ셀카, 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확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AJ셀카가 플랫폼을 재정비하고 ‘내차 시세 조회’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확대했다.시세 조회 서비스는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5초 이내 중고차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차량의 등급과 옵션 등을 반영한 출고 가격과 함께 현재 도매, 소매 시세를 각각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현재 시세뿐만 아니라 향후 3년간의 잔가율과 미래 시세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차량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관심 차종의 시세 파악도 가능하다. 관심 브랜드와 차종과 상세 모델을 선택해 실제 시세와 거래 현황도 고객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3 09:16 중기부에 늘어선 ‘중고차 근조화환’…“소상공인 배제” 중기부에 늘어선 ‘중고차 근조화환’…“소상공인 배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위치한 정부대전청사 남문 앞에 ‘소상공인을 외면한 중기부의 부음’을 알리는 근조화환 150개가 줄을 이어 자리 잡았다. 중고차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두고 대기업 진입 허용 쪽으로 기울고 있는 중기부의 고민에 매매업계가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한국매매연합회에 따르면, 매매업계는 지난 8월부터 ▲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현대기아차 중고차 시장 진출 반대 ▲영세 소상공인 생계형 일자리 보호 등을 주장하는 집회를 중기부가 있는 정부대전청사와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계속 이어오고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1 14:17 인천 신항 1-3단계 부지, 수출용 중고차 장치장으로 임시 활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가 2040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 신항 1-3단계 부두·터미널 부지가 개발사업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수출용 중고차와 공컨테이너·화물 장치장으로 임시 활용된다.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 신항 1-3단계 임시활용부지 입주기업 모집을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했다.대상지는 신항 1-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 5개 구역 가운데 B-1구역(1만6685㎡)·B-2구역(1만6685㎡)·C구역(4만2839㎡) 등 3개 구역이다. 여기에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유찰을 막기 위해 B-1·B-2구역은 중복 신청을 허용했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1 14: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