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메르세데스-벤츠와 아태지역을 대상으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바스프는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만, 태국에 위치한 벤츠에 보수 및 페인트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 교육, 비즈니스 관리와 관련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공급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벤츠와 이미 체결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대상 공급 계약에 이어 더욱 확대된 범위를 지원하는 이번 계약은 바스프의 프리미엄 자동차 보수용 도료 브랜드인 글라슈리트와 알엠, 그리고 페인트 관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21-03-26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