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지하철·역사 등 ‘과산화수소’ 멸균소독 한다 서울 지하철·역사 등 ‘과산화수소’ 멸균소독 한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서울 지하철 열차와 역사 등을 매일 과산화수소 분무 멸균기로 소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진선미(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갑) 의원 등과 함께 지난 3일 강동구 고덕차량사업소를 찾아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 등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받은 후 이런 내용을 지시했다.이 방식의 소독기는 일부 대형병원에서 도입해 사용 중인 것으로, 소독 효과는 약 1개월 지속되며, 서울 지하철 열차 모두를 이런 방식으로 매월 소독하면 월 1억6000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2-04 17:10 '역 직원' 웹툰, 지하철 정보·예절·수칙 알린다 '역 직원' 웹툰, 지하철 정보·예절·수칙 알린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의 모습을 그리는 웹툰 '역 직원'이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 게시판에 연재된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 웹툰의 주인공은 공사 신입사원 '김서교'로, 막차 취객을 내보내기 위해 새벽 2시까지 실랑이를 벌이고, 동시다발로 울리는 호출 버튼에 시달리기도 한다.작가는 공사에 10여년간 직원으로 근무한 이로, '클락스틸'이라는 필명을 쓴다. 그는 역에서 근무하며 겪거나 들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그린 '역무일지'라는 만화를 공사 사내 게시판에 올려 인기를 끌었으며, 이것이 이번에 연재될 웹툰 '역 직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31 17:50 서울지하철 2호선 고장 미리 알고 막는다 서울지하철 2호선 고장 미리 알고 막는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전동차 고장 징후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서울 지하철 2호선 차량기지에 적용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축한 전동차 상태기반 정비 시스템(CBM)은 비행기의 블랙박스 같은 역할을 하는 열차 종합 관리장치(TCMS)가 수집한 전동차 운행정보와 고장기록 정보 등을 사물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작업자에게 고장 징후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전동차 바퀴의 경우 기존에는 작업자가 직접 바퀴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 시기를 결정했다면 앞으로는 CB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31 17:50 서울시 친환경차 늘고 경유차 줄었다 서울시 친환경차 늘고 경유차 줄었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지난해 서울에서 친환경 차량이 증가하고, 경유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서울에 등록된 자동차는 총 312만4157대로, 전국 등록 차량의 13.19%를 차지했다. 이 중 휘발유 차량이 51.47%(160만7915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유 35.91%(112만1920대), LPG 8.71%(27만1977대), 하이브리드 2.93%(9만1505대), 전기차 0.48%(1만4952대), CNG 0.3%(9441대), 기타 0.19%(5848대), 수소차 0.02%(599대) 순이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31 17:37 ‘따릉이’ 수리 자전거 대리점 100곳 모집 ‘따릉이’ 수리 자전거 대리점 100곳 모집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 업무를 담당할 민간 자전거 대리점 100곳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자전거 대리점은 내달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10개월간 따릉이 수리와 정비를 맡게 된다.공단은 각 점포에 고장 난 따릉이를 배분하고, 수리 후 다시 회수해 현장에 재배치한다. 지난해에는 민간자전거 대리점 75곳이 참여해 총 2만5276대를 정비했다.2015년 9월 도입된 따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31 17:23 신종 코로나 예방·감염 예방 위해 교통수단·시설 방역 강화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 정부의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27일 14시22분)되자 국토교통부는 확진환자 발생(국내 4명) 및 위기단계 격상에 따른 추가 확산 저지 및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긴급 대응태세에 돌입하고 강력한 방역 및 예방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우선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설 및 차량에 대한 방역활동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공항과 철도 역사, 버스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및 차량 등에 대해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또 전국 철도역 전 종합 | 박종욱 기자 | 2020-01-28 18:08 서울시복지재단-서울시나눔카, 취약계층 겨울나기 물품 지원 서울시복지재단-서울시나눔카, 취약계층 겨울나기 물품 지원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시나눔카가 에너지 취약계층 400명에게 겨울이불을 비롯한 총 4000여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했다.이번 겨울나기 물품 지원은 서울시나눔카에 등록된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그린카가 시 희망온돌사업을 위해 재단에 기부한 4052만2300원을 이용해 지난 22일 진행됐다.이날 열린 겨울나기 기부금품 전달식은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석근 그린카 본부장, 김진욱 쏘카 본부장,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앞서 재단은 시 사회복지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28 17:20 경의·경춘선숲길, “경유차 165대 1년치 먼지 배출량 저감효과” 경의·경춘선숲길, “경유차 165대 1년치 먼지 배출량 저감효과”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철도 폐선 부지를 활용한 경의선·경춘선숲길이 미세먼지 저감과 생태계 복원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서울시가 분석했다.지난 23일 시에 따르면 하루 평균 방문객이 경의선숲길은 2만5000명, 경춘선숲길은 8000명 수준으로 집계됐고, 두 곳의 도시 숲은 총면적 15만7518㎡에 달해 축구장 22개 크기다.시 관계자는 “두 숲이 경유차 165대가 1년간 내뿜는 277㎏만큼의 미세먼지를 저감한다”며 “숲길의 온도는 주변보다 8∼10도가량 낮게 측정되는 등 열섬현상 완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생물종 다양성을 높여 생태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28 17:20 지난해 서울 지하철, ‘27억명’ 실어 날랐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 ‘27억명’ 실어 날랐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지난해 서울 지하철 이용객이 27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2·3단계 구간 수송 인원은 지난해 기준 총 27억2625만명, 일 평균 746만9180명이었다.일 평균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2호선 강남역(14만1597명)이었고, 2호선 홍대입구역(12만9199명), 잠실역(11만8244명)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이용객이 가장 적은 역은 9호선 둔촌오륜역(1529명)이었고, 2호선 도림천역(1979명)과 신답역(2048명)이 다음으로 적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28 17:11 "자동차 영치 민원, 이제 스마트폰으로 처리하세요" "자동차 영치 민원, 이제 스마트폰으로 처리하세요"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영치된 자동차 번호판 관련 민원을 시민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내달 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서비스가 시행되면 시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영치 정보 확인, 과태료 납부, 번호판 반환 신청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돼 번호판을 되찾는 시간이 줄어든다.기존에는 담당 부서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체납액을 확인하고 납부 방법을 안내받은 뒤, 체납액을 납부한 다음에야 받을 수 있어 일정 시간이 소요됐다.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자치구에서 자동차 관련 과태료 합계액 30만원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22 17:48 “설 전날 귀성, 설날 귀경 가장 혼잡” “설 전날 귀성, 설날 귀경 가장 혼잡”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 귀경은 설날인 25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됐다.또 설 연휴기간 중 예상 이동인원은 총 3279만 명, 설날 당일에 최대 인원인 82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국토교통부는이번 설은 귀성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1일 평균 이동인원은 작년 623만 명 대비 5.3%(33만 명) 증가한 656만 명으로, 이는 평시 326만 명보다 2배 이상의 규모이다.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8.0%로 종합 | 박종욱 기자 | 2020-01-21 17:30 ‘북부간선도로’ 위 인공대지에 ‘공공주택·공원’ 조성 ‘북부간선도로’ 위 인공대지에 ‘공공주택·공원’ 조성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북부간선도로 위에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인공대지가 놓이고, 공공 임대주택과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북부간선도로 상부 '컴팩트시티' 국제 설계공모 당선작 '연결도시(Connection City)'를 지난 20일 공개했다. 당선작은 북부간선도로 상부에 축구장 면적의 4배에 달하는 약 2만7000㎡ 규모 인공 대지를 만들어 공공 주택과 주민 편의 공간을 조성하는 게 골자다.시 관계자는 “컴팩트시티 설계 당선작인 연결도시를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공간을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21 17:27 서울 탄천 동측 도로에 지하 왕복 4차로 조성한다 서울 탄천 동측 도로에 지하 왕복 4차로 조성한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동남권 교통량 분산을 위해 송파구 탄천 동쪽 도로를 지하차도로 조성한다.시에 따르면 대상 도로는 삼성교 교차로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탄천 동측의 4.9㎞ 구간이다. 시는 제방 도로와 제방 하단 도로가 뒤섞여 복잡한 구조로 된 이 구간을 지하화하면 현재 송파대로로 몰리는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송파대로는 문정역과 가락시장역에서 잠실역을 거쳐 잠실대교로 이어져 송파구를 관통하는 주간선도로다. 시는 이달 중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수립 용역을 마치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검증을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21 17:26 고속버스티머니 앱, 지난 추석 최고 점유율 78% 돌파 고속버스티머니 앱, 지난 추석 최고 점유율 78% 돌파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설 명절 같은 특송 기간, 고속·시외버스 티머니 모바일 발권 앱에 대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티머니에 따르면 '고속버스 티머니'앱의 경우 지난 해 추석 최고 점유율인 78%를 보였고, '시외버스 티머니'앱은 전년 대비 추석 점유율 7.1%가 상승해 모바일 발권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티머니 관계자는 "고속·시외버스 티머니가 민족 대이동 기간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티머니는 이번 설 명절 기간 시외버스 티머니앱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설 연휴 감사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3일부터 28일 탑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21 16:32 “설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 15% 증가” “설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 15% 증가”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행정안전부는 설 연휴를 전후로 귀성·귀경길에 나서는 차량이 많아지면서 교통사고도 평소보다 늘어난다며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행안부와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018년)간 설 연휴와 연휴 앞뒤로 모두 1만214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만1122명(사망 260명, 부상 2만862명)의 사상자가 나왔다.하루 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를 보면 연휴 전날이 698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일평균(608건)과 비교하면 15%가량 더 많이 발생했다.시간대별로는 연휴 전날 오후 6시 전 종합 | 박종욱 기자 | 2020-01-17 18:05 “지하철 유휴공간, 미래 산업 토양으로 활용해야”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스마트팜 조성 예정인 해당 남부터미널 유휴공간은 서울광장 잔디면적과 비슷한 엄청난 면적으로, 이런 공간이 10년 간 방치됐다는 것에 반성이 필요하다.”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추승우(더불어민주당·서초4) 의원은 지난 10일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과 ‘남부터미널역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며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차질 없는 사업진행을 당부했다.추 의원은 “활용하지 못하는 지하철 내 죽은공간도 많아, 앞으로는 지하철 유휴공간을 미래 사업 토양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현재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7 17:30 자동차 '2인1차 시대' 왔다 자동차 '2인1차 시대' 왔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우리나라 국민 2명 당 1대 꼴로 자동차를 보유하는 시대가 됐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367만7366대로 집계돼 2018년보다 47만5000대 늘어 우리 국민 2.19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친환경차 등록대수는 처음으로 60만대를 넘어섰다.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는 2015년부터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1가구 2∼3차량의 보편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당분간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전 종합 | 박종욱 기자 | 2020-01-17 17:26 파킹클라우드-현대커머셜, ‘상용차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MOU 파킹클라우드-현대커머셜, ‘상용차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MOU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스마트 주차 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와 현대커머셜이 ‘상용차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파킹클라우드의 주차장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인프라와 현대커머셜 플랫폼을 연계, 주차장주와 차량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상용차주를 위한 주차장 정보 검색, 온라인 차고지 신청 등이 앞으로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는 “현대커머셜과의 결합으로 더욱 고도화된 상용차 모빌리티 플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7 17:30 서울 약 8곳 구릉지에 경사형 승강기·모노레일 놓인다 서울 약 8곳 구릉지에 경사형 승강기·모노레일 놓인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경사가 심해 차량이나 사람의 이동이 불편했던 서울 구릉지 약 8곳에 내년까지 경사형 엘리베이터와 모노레일 등 맞춤형 이동수단이 생긴다.서울시가 올해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 대상지 8곳 안팎을 선정해 내년 말까지 경사형 이동수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어디에 어떤 이동수단을 설치할지는 주민 공모로 정한다.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은 시가 지난 2018년 내놓은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 중 하나로, 지난해 강북구 삼양동과 미아동의 저층주택 밀집지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주민과 인근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7 17:23 설 연휴,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주차 허용 설 연휴,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주차 허용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차 허용은 다가오는 명절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조치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548개 시장 중 381곳은 지자체와 경찰청이 시장상인회 의견과 도로 여건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주변 도로 주차를 허용, 나머지 167개 시장은 연중 상시 주차가 허용되는 곳이다.주차 허용 전통시장 현황은 행안부와 경찰청,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시장 주변 도로 주차가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7 17:2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