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역교통시설 개통 더딘 곳 ‘특별대책지구’로 지정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앞으로 신도시 등 광역교통시설의 개통이 늦어져 교통 불편이 큰 곳을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역교통개선대책 이행의 현저한 지연 등으로 교통불편이 큰 지역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특별대책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확보하도록 하고 버스전용차로, 환승시설 등 대중교통시설을 확충·개선하게 된다 종합 | 박종욱 기자 | 2020-03-10 16:55 성산대교 가설 교량 캠프 개통…김포방면 진출 램프 차단 성산대교 가설 교량 캠프 개통…김포방면 진출 램프 차단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성산대교 성능 개선 공사를 위해 기존 성산대교 남단 상행선에서 김포 방면으로 가는 진출 램프를 차단하고, 우회도로인 가설 교량 램프를 지난 9일 개통했다.10일에는 상행선 3개차로 중 2개 차로를 차단하고, 가설 교량에 설치된 2개 차로를 개통했다.지난 2018년부터 진행된 성산대교 개선 공사는 가설 교량 2개 차로를 이용해 전체 왕복 6차로 중 2개 차로를 순차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6월 1단계, 12월 2단계 공사가 끝나고, 최종 단계인 본교 공사는 2023년 12월 마무리된다.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3-10 17:00 세곡동-탄천 사이 100m 보행교 생긴다…내년 2월 완공 세곡동-탄천 사이 100m 보행교 생긴다…내년 2월 완공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강남구 세곡동과 탄천 우안 산책로를 이어주는 보행·자전거 다리를 내년 2월 개통한다고 밝혔다.다리의 폭은 6m, 길이는 100m로, 공사비 13억8000만원은 지난달 시가 강남구에 배정했으며, 구는 이달 중 착공한다.세곡동은 탄천 좌안과 접한 동네로, 탄천 좌안은 생태경관보전지역이어서 보행할 수 있는 산책로가 없고, 우안에만 산책로가 있다.현재 세곡동에서 탄천 우안으로 가려면 탄천 대왕교 인근에서 무단횡단을 두 차례 해야 하는데다가 약 400m를 우회해야 한다.시는 교량 신설로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3-10 17:00 동네 도로 다이어트로 서울광장 약 8배 보행 공간 생겨 동네 도로 다이어트로 서울광장 약 8배 보행 공간 생겨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지난 4년간 동네 도로를 줄여 보행 공간으로 만드는 '생활권 도로공간 재편사업'으로 약 5만㎡의 보행 공간이 새롭게 생겨났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광장(6449㎡)의 7.8배에 이르는 규모다.지난 2016년 시작된 생활권 도로공간 재편사업은 동네 차로를 줄여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작년까지 이 사업을 통해 이태원 앤틱가구거리를 비롯해 50개 생활권 도로가 보행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구로구 구일로10길은 4차로를 2차로로 줄이고 보행로를 6∼8m에서 8∼15m로 넓혔으며, 종로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3-10 17:02 서울 이달 첫주 평일 대중교통 이용객, 1월 대비 약 35% 줄어 서울 이달 첫주 평일 대중교통 이용객, 1월 대비 약 35% 줄어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3월 첫 주 평일(2∼6일)의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승객 수가 코로나19 확산 전인 1월 평시를 기준치로 삼을 때 34.5% 감소했다고 밝혔다.이같은 감소 폭은 직전 주 평일(2월24∼28일)의 똑같은 기준치 대비 감소 폭인 30.9%보다 3.6%포인트 더 큰 것으로, 승객이 계속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 준다.또 2월 마지막 주 평일과 3월 첫 주 평일의 자동차 통행량은 같은 기준치 대비 각각 7.5%, 7.2% 감소했다.서울시는 이달 2일부터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민운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3-10 16:52 집 앞 '그린파킹' 주차장 공유하면 수익금 제공 집 앞 '그린파킹' 주차장 공유하면 수익금 제공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집 담장을 허물어 만든 '그린파킹' 주차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04년 도입된 그린파킹 주차장은 주택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면, 시가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그린파킹 주차장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이 서비스는 주차장에 IoT 센서와 CCTV를 설치해 차량 유무 여부를 파악한 뒤 해당 정보를 서울주차정보 앱으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앱에서 빈 주차면 예약부터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3-06 17:24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강화 '태호·유찬이법' 상임위 의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강화 '태호·유찬이법' 상임위 의결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4일 의결했다.이 법은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함께 지난해 5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발생한 사설 축구클럽 승합차 사고로 숨진 초등생 2명의 이름을 따 이른바 '태호·유찬이 법'으로 불린다. 문체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 대안으로 체육시설 설치 이용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이 법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종목의 체육 교습 증가에도 현행법에 따른 체육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3-06 16:38 '잠시 멈춤' 운동 사흘간 서울 대중교통 승객 30% 이상 줄어 '잠시 멈춤' 운동 사흘간 서울 대중교통 승객 30% 이상 줄어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사흘간 시내 대중교통 승객이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시에 따르면 '잠시 멈춤' 캠페인이 시작된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지하철 승객은 1월 평균보다 37.4%, 버스 승객은 32.5% 각각 줄었다. 이달 2∼3일 서울 시내 자동차 통행량도 1월 대비 8.9% 줄었고, 정부가 감염병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한 2월 다섯째 주(2월24일∼3월1일)보다 감소 폭은 더 커졌다.지난 2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앞으로 2주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3-06 16:38 이대서울병원앞서 서울 첫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이대서울병원앞서 서울 첫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강서구가 이대서울병원 맞은편 공영주차장 부지에 피검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방식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설치 장소는 서울지하철5호선 발산역 이대서울병원 맞은편 마곡 8구역 공영주차장 부지로, 넓이는 가로 40m, 세로 72m다. 구는 같은 부지에 도보용 선별진료소 2개도 함께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선별진료소에는 의사 2명, 간호사 2명, 행정인력 2명, 안내요원 6명이 근무하게 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오후 5시까지다. 구는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3-04 17:23 코로나로 서울 대중교통 승객 평시 대비 ‘31%’ 감소 코로나로 서울 대중교통 승객 평시 대비 ‘31%’ 감소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서울 대중교통 승객이 평시 대비 대폭 감소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특히 지난달 정부가 코로나 관련한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한 후인 평일 닷새간은 평시 대비 30.9%로 줄었다. 이는 1월 중 눈·비 영향이 있거나 설연휴 전후인 날짜를 뺀 경우의 평균을 '평시'로 놓되 평일, 토요일, 일·공휴일 등 3가지로 구분해 따진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지난달 24∼28일의 택시 영업 건수도 평상시 대비 29.2% 줄었고, 자동차 통행량은 7.5% 감소했고, 65세 이상 노인 등 무임 지하철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3-04 17:23 서대문구, 중국인 유학생 '공항콜밴' 요금 지원 서대문구, 중국인 유학생 '공항콜밴' 요금 지원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관내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이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으로 들어와 숙소로 이동할 때 콜밴을 타면 요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구로부터 '콜밴 이용요금 지원 안내' 문자를 받은 유학생은 공항에서 콜밴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대학에 내면 된다. 구청은 대학이 모은 영수증을 바탕으로 유학생의 계좌에 콜밴 이용 금액을 송금한다. 구는 버스나 전철을 이용할 때보다 불특정 접촉자 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당초 셔틀버스 운행을 검토했지만, 대학마다 중국인 유학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2-27 15:00 코로나19로 서울 지하철·버스 이용 '급감' 코로나19로 서울 지하철·버스 이용 '급감'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시내 차량 통행이 줄고, 대중교통 이용객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주말 서울 평균 차량 시속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평균 1.5km 빨라졌다. 22일에는 시속 27.5km, 23일에는 29.6km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km, 1.3km 증가했다.24일은 시속 27km로 역시 작년보다 0.7km 빨라졌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서울 전체 차량 통행량이 줄어든 결과로 해석된다. 지난주 서울 지하철 이용객도 2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2-27 15:28 서울 어린이보호구역 606곳, 과속단속CCTV 내년까지 설치 서울 어린이보호구역 606곳, 과속단속CCTV 내년까지 설치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606곳에 과속단속을 위한 CCTV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1년 앞당겨 내년까지 완료키로 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시는 작년 12월 초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전에 법 개정과 상관없이 선제적으로 2022년까지 이 구역들에 CCTV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또 시는 도로 폭이 좁아 과속단속 CCTV 설치가 어려운 이면도로 구간은 제한속도를 시속 30km에서 20km로 낮추고, 이면도로 전 영역을 보행로처럼 보이도록 하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2-25 18:14 코로나 ‘심각’ 단계 격상…대중교통 혼잡도 줄여 밀접접촉 방지 코로나 ‘심각’ 단계 격상…대중교통 혼잡도 줄여 밀접접촉 방지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코로나19의 주된 감염경로가 비말감염으로 확인되고 있어 서울시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의 혼잡도를 최소화해 밀접접촉을 줄이고, 광화문광장 등 도심집회를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한다.시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이 같은 밀접접촉 최소화를 위한 긴급조치 등 대응책을 지난 24일 발표했다. 우선 시는 공무원을 필두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 대중교통 혼잡도를 낮추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병 이후 대중교통 이용승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주말에는 10% 이상 감소해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2-25 18:20 우이신설선, 출근시간대 운행횟수 늘린다 우이신설선, 출근시간대 운행횟수 늘린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의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출근시간대 운행횟수 증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출근시간대인 오전 7∼9시 배차 간격을 3분에서 2분53초로 7초 줄여, 운행 횟수를 40회에서 42회로 2차례 늘리는 방식이다. 배차 간격 단축으로 전체 노선을 왕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8분에서 46분8초로 약 2분 줄어든다.출근시간대 혼잡도는 161%에서 141%로 약 20%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우이신설선 시행사인 우이신설경전철은 지난달 시범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와 증편 운행을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2-25 17:14 ‘우이3교’ 전면 개통…40톤 차량 통행 가능 ‘우이3교’ 전면 개통…40톤 차량 통행 가능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성능 개선 공사를 마친 우이3교를 지난 24일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지난 1982년 준공된 우이3교는 강북구 번동∼도봉구 창동의 우이천을 잇는 왕복 5차선의 다리다. 기존에는 32톤 이하 차량만 통과가 가능했지만, 이번 개선 공사로 40톤 차량까지 통과할 수 있게 됐다.시는 지난 2016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일부 콘크리트 강도 저하 등으로 인해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옴에 따라 작년 2월부터 일부 차로 운행을 제한한 채 성능 개선 공사를 벌여왔다.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2-25 17:02 서울시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연납신고 접수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경유차량에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의 올해 1기분을 3월에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하고, 같은 달 20일까지 연납신고를 받는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기분의 납부 기한은 3월31일로, 연납신고는 20일 오후 6시까지 다산콜 120번으로 접수하거나 차량이 등록된 자치구의 환경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납부는 이택스(etax), 서울시세금납부앱,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계좌, 인터넷지로, ARS(1599-3900)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 자동차에 대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2-25 16:52 9호선 흑석역에 청년창업공간 개관 9호선 흑석역에 청년창업공간 개관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지하철역 안에 청년창업공간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서울시는 24일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 청년창업 문화공간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제품 상담 공간, 시제품 및 기업 홍보 공간으로 구성됐다. 9호선을 운영하는 메트로9호선이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 운영은 중앙대가 맡았고, 시와 동작구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이 날 흑석역 인근 중앙대 서울캠퍼스 주변에는 '창업발전소 익스프레스(EXPRESS)'도 문을 열었다.이곳은 지상 3층, 연면적 145㎡ 규모에 청년창업가 교류 공간, 공동 작업실, 시제품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2-21 17:31 아이파킹,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자 선정 아이파킹,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자 선정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파킹클라우드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주차공유 본사업 지원 대상자로 지난 17일 선정됐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국토부가 지난해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스마트 솔루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오는 2022년까지 진행되는 본사업에서는 국비 100억원, 시비 100억원, 민간투자 50억원 등 총 250억원이 투입된다. 파킹클라우드는 대전시가 LG CNS, 씨앤시티에너지 등 11개사와 구성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주차공유 사업을 담당했다.국토부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2-21 17:31 한국철도-서울교통공사 '미세먼지 줄이기' 공조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19일 서울사옥에서 서울교통공사와 '철도 분야 미세먼지 저감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미세먼지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례 협력 회의와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기술연구에 필요한 시험 공간을 지원하는 등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력 회의에서 논의되는 개선 방안과 우수사례 등은 실제 현장에 적용해 공기 질 개선에 활용한다. 종합 | 박종욱 기자 | 2020-02-21 17:0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