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기사 (4,4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중기의 충격흡수시설 기술력,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신도산업,충격흡수시설 아시아 최초로 유럽표준 테스트 통과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이와 관련된 시장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도로교통 안전시설 제품이 유럽표준을 통과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유럽 및 미국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약 80여종의 도로교통 안전제품을 만드는 신도산업(대표이사 황용순)이 최근 아시아 최초로 유럽표준(EN1317-3) 충격흡수시설 테스트에 합격했다고 밝혔다.'충격흡수시설'이란 주행 차로를 벗어난 차량이 도로상의 구조물과 충돌하기 전에 차량의 충격에너지를 흡수해 정지토 종합 | 교통신문 | 2010-10-08 19:11 [오토인] 쏘나타, 美 안전등급 최고 획득 현대차 쏘나타가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ASA)가 실시한 새로운 방식과 안전등급 기준에 따라 실시한 충돌안전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5등급을 획득했다.쏘나타는 총 34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테스트에서 측면충돌과 전복 상황시 최고 등급인 5등급, 정면 충돌시 4등급을 받아 최고 안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NHTSA의 이번 테스트 결과, 전체 5등급을 받은 차량은 쏘나타와 BMW 5 Series 4 DR RWD 단 두 개 모델뿐이다.닛산 Versa가 2등급(정면 3등급, 측면 2등급, 전복 4등급)으로 최하 점수를 받았고 미 종합 | 교통신문 | 2010-10-06 08:40 "베스트 에코드라이버가 되어보세요!!" 교통안전공단, 6일 에코드라이브 챔피언십 대회 개최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이 지난 6일 광화문 KT사옥(녹색성장체험관) 앞에서 일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에코드라이브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했다.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이날 대회는 에코드라이브를 통한 연비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널리 알려 사회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가 마련되기까지 교통안전공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에코드라이브 체험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녹색안전체험센터(경북 상주 소재)'에서 서울시내버스 운전자 1600명과 일반 자가 종합 | 교통신문 | 2010-10-06 14:11 ◇교통안전공단 사보, 국제 비즈니스 대상 수상 교통안전공단이 지난달 27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국제 비즈니스 대상(IBA :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시상식에서 월간 'TS for you'가 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 비즈니스 대상은 전세계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사보, 브로슈어, 웹사이트)의 기여도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최초 국제대회로 세계 40여개국에서 1700여 작품이 출품했다. parkhj@gyotongn.com 종합 | 교통신문 | 2010-10-04 09:37 여성운전자 전용 車 검사진로 운영 교통안전공단, 10월부터 수도권·대도시 검사소서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이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여성운전자가 선진화된 자동차검사 서비스를 편안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단 산하 검사소에 여성운전자를 위한 전용진로를 설치하고 전담직원을 배치해 10월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공단은 특히 여성고객의 이용률이 높은 서울지역 4개 검사소는 전용진로를 설치하고 전담직원을 배치해 엔진오일, 워셔액 보충, 전조등 교정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전용진로 설치가 어려운 서울지역 이외의 14개 검사소에서는 목요일을 여성우대 요일로 지정해 종합 | 교통신문 | 2010-10-04 09:37 태풍피해 경량항공기 등 검사 수수료 면제 교통안전공단, 이달 4일부터 시행태풍피해 경량항공기 등에 대한 검사 수수료가 면제된다.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은 지난 9월 제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초경량비행장치와 경량항공기에 대해 안전성인증검사 수수료와 검사출장비를 면제하기로 하고 이달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대상은 제7호 태풍 '곤파스'의 피해로 인해 경량항공기 등이 안전성인증을 상실함으로써 수리 후 수시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량항공기 등이다.피해 경량항공기 등의 소유자는 안전성인증 만료일 이전에 수시검사를 신청해야 수시검사 수수료와 검 종합 | 교통신문 | 2010-10-04 09:36 교통안전공단, 경찰청 등과 공동 '귀향길 안전벨트 매기' 캠페인 전개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이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지역진흥재단, 손해보험협회 등과 공동으로 지난 20일 경부선 서울영업소 및 전국 주요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15개소에서 '귀향길 전좌석 안전벨트 매기(TS 문화벨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서 교통안전공단 등은 귀성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한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 음주운전 및 갓길 추돌사고 경각심 고취를 위한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경부 만남의 광장에서는 자동차 무상점검도 실시했다.parkhj@gyotongn.com 종합 | 교통신문 | 2010-09-27 09:18 교통안전공단, 희망봉사단 활동 마무리 교통안전공단이 지난 16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정부관계자와 희망봉사단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족에게 펼쳤던 희망봉사단 활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전국에서 70명이 지원해 활동한 희망봉사단은 지난 5개월 간 외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병원을 함께 동행하고 말벗이 돼 주었으며 반찬 마련이나 집수리, 유자녀 학습지도와 청소 등 총 2500여회에 걸쳐 피해가정을 방문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봉사단원 중 대구지역 김순회씨와 인천지역 이재화씨가 국토 종합 | 교통신문 | 2010-09-27 09:16 전국 기초자치단체 교통안전도 편차 '심각' 전국 기초자치단체간 교통안전도 편차가 심각한 것은 물론, 일부 기초단체는 교통안전 하위수준의 고착화 조짐마저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 계룡시가 거주 또는 생활권과 밀접한 기초자치단체권역에서 89점(100점 만점) 이상으로 교통안전수준이 가장 높은 곳으로 2년 연속 선정된 반면, 같은 기간동안 대구 중구는 30점대로 안전도가 가장 낮은 곳으로 뽑힌데 이어 일부 기초자치단체도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이같은 결과는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정봉채)이 최근 발간한 ‘2010년 전국 시·군·구별 교통안전지수 산출’ 결과에 종합 | 교통신문 | 2010-09-24 18:01 도로교통공단, 안전교육 등이 포함된 이웃 어르신 초청 나눔행사 열어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정봉채)이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 어르신 초청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전인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신당동 도로교통공단 2층 바로미홀에서 공단 인근지역 노인 180여 명을 초청, 점심식사 및 선물전달과 함께 무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내용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자원봉사 직원 20여 명이 초청된 노인들에게 음식과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사랑과 공경의 뜻을 표현했다. 아울러 교통약자인 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한 보행방법, 신호등 건너는 요령 등의 교통안전교육과 영상물인 ‘노래로 종합 | 교통신문 | 2010-09-24 17:37 추석연휴 음주운전 사고 평상시보다 두자릿수 증가율 추석 연휴때는 평상시와 달리 음주운전 사고가 많아지고, 오후 2시부터 4시와 심야 및 새벽시간대에 사고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정봉채)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는 최근 5년간 추석연휴기간의 교통사고 를 평상시 사고와 비교분석해 사고특성을 파악했다.분석결과에 따르면 음주운전 사고는 추석연휴 동안 일평균 86건이 발생해 평상시 77건에 비해 약 12% 증가했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일평균 사상자 수도 175명으로 평소의 137명에 비해 24%나 늘어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운전자의 음주운전사고가 평상시보다 증가했다 종합 | 교통신문 | 2010-09-17 17:25 추석 고향가는 길, 지키면 즐거운 운전 10계명 올 추석 연휴기간(18~26일) 동안에는 전국에서 약 4949만여 명이 귀성·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시민연합(대표 임기상) 등이 전국 성인남녀 1만4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귀성 예정일은 21일 38.4%, 20일 24.9%순이고 귀경 예정일은 23일 38.1%, 22일 31.8%로 조사됐고 교통수단은 자가용이 74.5%로 가장 많았다. 따라서 평소와 다른 차량관리와 운전요령이 필요하며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각종 교통정보와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자동차시민연합 등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실시하는 무료 서비스 종합 | 교통신문 | 2010-09-16 08:44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국정과제 수행 공동 노력" 다짐 교통안전공단, 안실련과 전략적 업무협약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이 지난 13일 국내 최대 안전관련 시민단체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송자, 최병렬, 김춘강, 이하 안실련)과 전력적인 업무협약을 맺고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국정과제 수행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프르젝트 달성을 위한 공동노력,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계몽·홍보에 대한 지원 사업, 기타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공동사업 추진 등 3개 분야 종합 | 교통신문 | 2010-09-15 09:52 "지자체 교통안전 투자 확대 유도" 정상호 이사장, 16개 광역단체장과 사고감소 현안 논의교통안전공단은 정상호 이사장이 지난 9일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을 만나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에 지자체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광역단체장이 전면에서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상호 이사장의 이번 광역단체 순회 방문은 지난해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대비 7.2%나 감소하는 등 교통사고 감소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나타냈으나 국정과제 목표인 2012년까지 50% 종합 | 교통신문 | 2010-09-13 10:11 도로교통공단, 예비운전자대상 어린이와 노인사고예방 리플릿 제작보급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정봉채)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예비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리플릿을 제작,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리플릿은 운전면허 시험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에 영상물과 함께 사용하게 되며, 휴대의 편리함과 가독성을 고려해 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3단 접지로 제작됐다.리플릿 내용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주로 방과 후 집이나 학교 근처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서 주의운전해야 하고 노인교통 사고가 발생하면 치사율이 전체 사고에 비해 3배 가량 높기 때문에 주 종합 | 교통신문 | 2010-09-10 18:22 스쿨존 교통사고 매년 크게 늘어 서울시내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에 대한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이는 해마다 이 지역의 사고가 늘어나는데 따른 것이다.서울시는 이같은 단속을 경찰 등과 합동으로 이달말까지 한달동안 초등학교 지역 588개소 등 총 1861개소의 스쿨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요 통학로와 초등학교 출입문 주변 등이다. 단속반은 서울시와 각 자치구 공무원 444명과 경찰 34명, 녹색어머니회 636명이 투입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지역 스쿨존 어린이교통사고는 2007년 59건에서 이듬해 67건으로 증가 종합 | 교통신문 | 2010-09-07 17:54 '교통안전리더 아카데미' 개최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사, 안전관리 직무 능력 강화교통안전공단 서울지사(지사장 정희돈)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의 삼성화재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각 운송사업조합 및 운수업체,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수업체 교통안전 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통안전리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학교수 등 교통전문가들을 초청해 '운행기록 분석 시스템 활용 방법' 및 '교통안전관리 효율화 방안과 안전운전 증진 방안' 등 교통안전관리 실무에 대한 강의와 운수업체 종합 | 교통신문 | 2010-09-06 09:28 "교통사고 원인조사제도로 사고 감소 해법 찾는다" 교통안전공단, '한·독 교통안전 심포지엄' 개최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과 독일 연방도로공단(이사장 Peter Reichelt)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반포 소재의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지속적인 정보교류 등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통사고 원인조사 제도의 실행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4차 한·독 교통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교통안전법 제50조에 따라 올해부터 도로관리청이 실시해야 하는 교통사고 원인조사 제도를 소개하고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그동안 교통사고 종합 | 교통신문 | 2010-09-06 09:27 "최고 경영자 관심, 사고 감소 영향 크다" 교통안전공단, 운수산업 CEO 포럼 참석업체 사고 분석전년동기대비 사망사고 61%, 사망자수 59% 각각 감소운수업체 최고 경영자(CEO)의 관심이 교통사고 감소에 큰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이 최근 운수업체 최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운수산업 CEO 포럼' 참석업체의 사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분석 결과 올 7월말 현재 CEO 포럼 참석업체의 전년동기 대비 사망사고는 61%,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59%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교통안전공단이 올 3월 전국 13개 종합 | 교통신문 | 2010-09-01 10:50 "유아용 카시트 무상으로 받으세요" 교통안전공단, 저소득층·3자녀 이상 가정에 보급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과 한국어린이안전재단(대표 고석)이 유아용 카시트 1500대를 저소득층과 3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무상 보급하기로 하고 이달말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카시트를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자격은 2007년 이후 출생한 4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보육료 또는 양육수당 지원대상자, 3자녀 이상 가정 등으로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는 저소득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게 된다.신청방법은 교통안전공단 종합 | 교통신문 | 2010-08-30 13:5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2122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