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검토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에 대하여 경기도와 협의한다고 밝혔다.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지난달 29일 서울시청에서 이화순 경기도부지사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에 대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의를 약속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서울시 관내 자치구를 포함한 단일화된 협의 창구 마련 방안과 앞으로 논의할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협의 창구에서는 경기도에서 제안한 ‘수도권순환고속도로’ 명칭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명칭 변경 시기 및 이에 따른 도로표지판 교체 비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31 16:10 미래형 자전거전용도로 최우수작 ‘Under the C’ 미래형 자전거전용도로 최우수작 ‘Under the C’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신개념 자전거전용도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당선작을 지난 28일 발표했다.최우수 당선작은 서울시가 제시한 아이디어 구성요소 중 기존 고가구조물 및 교량의 측면이나 하단부에 데크형으로 설치하는 방식의 자전거도로인 ‘SKY BIKE-DECK’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UNDER the C’다. 석계역~정릉역 일대의 내부순환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아이디어이다.우수작은 양화대교 하부공간을 활용한 ‘서울 라이더, 새로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29 15:40 설 연휴 서울 버스·지하철 막차 연장…2단계 교통관리 시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설 연휴 귀경객을 위해 버스와 지하철 막차를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 또 심야 올빼미버스는 운행시간도 늘린다.시는 이 같은 교통대책을 포함한 '설날 5대 종합대책'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0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고속·시외버스는 2월 3~6일 평시대비 22% 증편 운행해 하루 평균 13만여명을 수송한다. 버스와 지하철은 귀경객 수요가 많은 2월 5~6일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지하철 종점 도착, 버스 차고지 출발기준) 연장 운행한다.또 심야 올빼미버스 9개 노선 72대는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25 15:58 서울시내 노후경유차 운행 줄었다…최대 30% 감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는 올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노후경유차 운행단속으로 인해 해당 차량 통행량이 평상시보다 최대 30% 감소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지난 14∼15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노후경유차의 운행을 일부 제한한 결과다.해당 노후경유차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차량으로, 이 중 총중량 2.5t 이상에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시에 따르면, 운행제한 대상을 포함한 전체 노후경유차의 시간당 평균 통행량은 14일 681대, 15일 701대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25 15:54 “대중교통 요금할인, 만24세까지 확대 적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기존 만18세까지 적용되는 대중교통 요금 할인 제도를 만24세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이 담긴 조례안이 발의됐다. 가중되는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할인 적용 나이를 청소년기본법에서 정한 대로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4)이 대표 발의한 개정조례안은 경제적 여력이 낮은 만 19세 이상 청소년의 교통비 할인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만 9세 이상 만 13세 미만은 일반운임에서 50% 이상을, 만 13세 이상 만 24세 이하는 20% 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22 15:57 ‘GTX역 신설·도로축소’ 교통수요 조정이 ‘새로운 광화문광장 프로젝트’ 순항 좌우 ‘GTX역 신설·도로축소’ 교통수요 조정이 ‘새로운 광화문광장 프로젝트’ 순항 좌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 21일 서울시가 도로 축소, 보행권 강화, GTX역 신설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러자 광장이 커지면서 도로 축소에 따른 교통수요를 어떻게 조정할지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역사 신설에 따른 추가 비용과 설계 변경을 두고 관련 부처와 합의에 이르기까지 난항이 예상된다.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서울시의 설계안은 파주 운정에서 서울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A 노선에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을 연결하는 것이다.GTX-A 노선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22 15:54 6월 상암에 세계 최초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 6월 상암에 세계 최초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6월 상암 DMC에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일반도로에서 5G, 차량통신기술(V2X)로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세계 유일 테스트베드다. 이르면 6월 중 5G 자율주행버스의 시범운행도 시작된다.시에 따르면, 테스트베드에는 모든 자율주행 운행상황을 실시간 관제‧평가할 수 있는 ‘CCTV 관제 플랫폼’이 구축된다. 국내 기술로 구축한 5G, 차량통신기술(V2X) 장비, 고정밀지도(HD), 차량 정비‧주차 공간, 전기차 충전소, 휴게‧사무공간 등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18 08:29 서울 시내 포트홀‧보도블록 파손 신고시 '포상금'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앞으로 서울 시내에서 도로 위 포트홀, 보도블록 파손 및 가로등 고장 등으로 보행 중 불편함을 경험했거나 발견해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포상금 또는 상품권을 지급한다. 반기별 누적 신고건수에 따라 30만원 이하 상당이다.서울시는 ‘서울특별시 도로시설물 등 고장․손괴원인자 신고포상금 지급규칙’이 오는 17일 개정됨에 따라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이 도로(차도‧보도)파손 신고자까지 확대된 것이다.기존에는 도로부속물, 교통안전시설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16 17:44 서울기술연구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교통·건설 신·혁신기술협력 MOU 체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기술연구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16일 서울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교통·건설 분야의 신기술과 혁신기술을 실용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의 MOU는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사이의 기술과학 정보공유 및 연구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업무협약에는 ▲ 양 기관 간 지식정보의 공동 활용 ▲ 신기술과 혁신기술의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 정책, 기술기획과 관련된 업무 지원 및 자문 등 상호협력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서울기술연구원은 기술과학 분야의 원천기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16 17:31 2월 ‘규제 샌드박스’로 서울시내 '수소충전소 불가' 규제 일시 면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규제를 일정기간 면제하는 '규제 샌드박스' 시행으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서울 도심에 수소충전소가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사업자들로부터 강남 탄천 등 서울 시내 6곳에 대한 수소충전소 설치 요청을 받아 규제 샌드박스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수소충전소는 수소전기차 확산에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인데도 현행법상 상업지역 내 수소충전소 설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이에 산업부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할 10개 사례를 발굴했는데 여기에 도심 수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11 16:20 향후 4년 서울 교통정책 ‘보행’ ‘3기 도시철도망’ ‘친환경차’에 방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민선7기 청사진에 해당하는 ‘서울시정 4개년(2019~2022) 계획’을 지난 11일 발표했다. 비전은 ‘내 삶이 행복한 서울, 시민이 주인인 서울’이다. 3대 시정 기조는 ▲현장 ▲혁신 ▲형평이다.여기에는 교통 관련 로드맵도 다양하게 담겼다. 세부 5대 목표 중 ‘쾌적하고 편리한 안전 서울’에 포함됐다. 시는 향후 보행친화도시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제3기 도시철도망 구축하는데 방점을 찍었다.우선 ‘늑장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는 안전철학을 민선7기에도 계승해 녹색교통진흥지역(16.7㎢) 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11 10:05 서울시민, 손꼽아 ‘주차공유’ 활성화 기대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시민들이 서울시 공유도시 정책 서비스로 향후 가장 활성화를 기대하는 사업은 ‘주차장 공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의 현행 공유정책 중 가장 이용도가 높은 것은 ‘공공자전거 따릉이’로 집계됐다.서울시는 공유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전반적인 인식을 파악하고 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사 전문 기관에 의뢰해 서울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공유도시 정책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활성화를 기대하는 사업으로는 ‘주차장 공유’(95.7%)가 가장 높고, ‘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11 10:02 서울시, ‘지갑 없는 자동결제 주차장’ 구축한다 서울시, ‘지갑 없는 자동결제 주차장’ 구축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금이나 카드를 꺼낼 필요가 없는 이른바 ‘지갑 없는 자동결제 주차장’이 오는 9월 서울시내 7곳에 첫 선을 보인다. 주차장 출구를 통과하기만 하면 등록해둔 결제정보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이다. 제로페이를 통해 10%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이런 시스템을 2020년 8월까지 109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상반기 중 ‘자동결제시스템’과 ‘통합주차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9월부터 서울시 공영주차장 7곳(노외 5, 노상 2)에서 ‘지갑 없는 주차장’을 시범운영한다는 계획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11 10:00 지난해 운전면허 기능시험 응시생 전년대비 15% 증가 지난해 운전면허 기능시험 응시생 전년대비 15% 증가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지난해 자동차 운전면허 기능시험 응시생이 전년 대비 약 15%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기능시험이 강화된 지 2년만으로 2016년 12월 기능시험 강화로 2017년 응시생이 급감한 이후, 지난해부터 회복세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된다.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해 기능시험 응시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만5215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000명가량 늘어난 숫자다.면허종별로 보면 응시자 4명 중 3명이 2종보통으로 시험을 봤다. 지난해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2만6400여명이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9-01-08 17:30 주차앱 ‘아이파킹’, 수도권 핫스팟 40% 할인 주차앱 ‘아이파킹’, 수도권 핫스팟 40% 할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주차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가 서비스하는 스마트 주차앱 ‘아이파킹’이 새해를 맞아 수도권 핫플레이스 주차를 알뜰하게 누릴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선착순 특가’ 프로모션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장소의 일일주차를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으로 운전자는 ▲드림플러스(서초동) ▲성산빌딩(방배동) ▲뉴힐탑호텔(논현동) ▲라인프렌즈(이태원동) ▲준아트빌(이태원동) ▲고일프라자(일산) 등 서울과 경기의 주요 주차장을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차권을 구매해 이용할 수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07 14:59 교차로 환경개선사업 결과 ‘통행속도는 올라가고 사고는 줄고' 교차로 환경개선사업 결과 ‘통행속도는 올라가고 사고는 줄고'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전국 생활권 주요 교차로 교통환경 개선사업 결과 통행속도는 증가했고 교통사고는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달 28일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노인보행사고 다발지를 비롯해, 특정시간대에 교통 정체 및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전국 80개소 생활권 주요교차로의 신호체계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개선한 결과를 발표했다.개선사업 결과, 교차로 주변 차량 통행 속도가 향상됐다.교통환경 개선사업 전 교차로 주변 차량 평균 통행 속도는 24.3㎞였으나 사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9-01-04 16:56 2월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노후차량 수도권서 운행 금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2월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노후차량은 수도권 지역에서 운행이 금지된다.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으로, 경유차는 2002년 배출허용기준, 휘발유·LPG차량은 1987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전국의 270만여대가 대상이다.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미세먼지 조례)’를 지난 3일자로 공포하고 2월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서울 시장은 비상저감조치 요건에 해당될 경우 미세먼지 조례 기준 대상 차량의 운행을 제한할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1-04 16:26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도로교통공단 서울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강남구 및 서초구 소재 복지기관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과 26일에 각각 성모자애복지관, 다니엘복지원과 한국한아름복지회와. 강남복지재단·다니엘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이승재 시험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돕겠다”고 계획을 밝혔다.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올 한 해 “저소득·독거노인 가정 도시락 배달 봉사”, “외국인 대상 운전면허교실”, “아프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8-12-28 16:21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지역 장애인 자활 제품 판로지원 나서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지역 장애인 자활 제품 판로지원 나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동반성장 및 일자리창출 사업활동으로 성모자애보호작업장의 제품 판로지원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밝혔다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10월부터 본관 2층 일부 공간을 동반성장 홍보관으로 활용, 성모자애복지관 소속 장애인생산업체인 보호작업장(강남구 소재)에서 생산하는 EM 비누·세재 등 제품을 전시해 방문객에 홍보하고 있다.또한 단순히 제품 홍보의 장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험장 직원들도 작업장의 EM비누 제품 100여개를 구입하는 등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20일에는 매달 조금씩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8-12-21 17:22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 공감 정책 2년 연속 1위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 공감 정책 2년 연속 1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도 서울 시민들은 가장 공감한 서울시 정책으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꼽았다. 2년 연속 1위다.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서울시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 결과, ‘따릉이’가 1만8676표(6.5%)를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4주 동안 14만2016명이 참여했다. 서울시 주요 정책 30개를 대상으로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12-18 17: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