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종로 일대 차량 제한 속도 50㎞로…보행안전 강화 서울 종로 일대 차량 제한 속도 50㎞로…보행안전 강화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가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종로 일대 자동차 제한 속도를 시속 50㎞ 하향 조정했다.서울시는 경찰청, 국토부와 함께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심 자동차 통행 속도 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간선도로는 시속 50㎞, 이면 도로는 시속 30㎞로 조정하는 ‘안전속도5030’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 2016년에는 서울경찰청과 북촌지구에, 2017년에는 남산소월로, 구로G밸리, 방이동 일대에 사업을 시행했다.이번에 시행된 종로 일대는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인구 밀집지역으로 지난 12월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8-06-29 17:25 ' 포트홀 밟고 핸들 돌아가' 평택서 차량충돌로 1명 사망 [교통신문] 27일 오전 6시께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의 한 왕복 2차로에서 이모(50) 씨가 운전하던 5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이모(56·여) 씨의 아반떼 차량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이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트럭 운전자 이 씨는 경찰에 "포트홀을 지나갈 때 핸들이 갑자기 왼쪽으로 돌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사고 현장에는 가로 120㎝, 세로 100㎝, 깊이 30㎝가량의 포트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트럭 운전자 이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8-06-27 09:54 한국교통연구원, 수송부문 미세먼지 해결 토론회 개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한국교통연구원이 오는 26일 수송부문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종합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는 박상준 한국교통연구원 박사와 한진석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박사가 ‘수송부문 미세먼지 감축 종합대책 및 과제’로 주제 발표하고 이어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와 이수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가 각각 ‘수송용 연료가격 정책 방향’, ‘수송부문 오염물질 배출의 위해성’ 주제로 발표한다.주제 발표 이후에는 곽재원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 시간이 이어진다.안석환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장과 김정수 환경안전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8-06-22 17:16 ‘폭염 그늘막’, 신호대기시간·보행량 고려 954개 설치 ‘폭염 그늘막’, 신호대기시간·보행량 고려 954개 설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피하는 ‘그늘막 쉼터’를 제도적 기반을 갖춰 시민들의 휴식처로 제공하고 관리하기 위한 ‘그늘막 설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가이드라인은 대기시간이 길어 그늘이 필요하고 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주변에 설치토록 하고 운전자 시야 확보에도 문제가 없는 위치에 있어야 하는 점, 토지 고정 기둥으로 설치하고 이 때 시민들이 보행 시 불편하지 않도록 도로점용을 최소화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외에도 태풍 대비 강화, 체계적 관리, 안전사고 대비책 등이 마련됐다.시는 그늘막을 도로법 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6-15 15:46 대한교통학회, 제2차 MaaS Korea 포럼 세미나 개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대한교통학회가 26일 오후 학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제2차 MaaS Korea 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승재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와 추상호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각각 ‘빅데이터를 이용한 MaaS 플랫폼 구축 연구’, ‘MaaS의 모빌리티 시나리오 구축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황기연 MaaS Korea Forum 공동대표 사회로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대한교통학회는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교통 분야에도 커다란 변혁이 몰려오고 있다”며 “미래 교통 생활의 파괴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8-06-12 17:03 한여름 햇볕 취약한 ‘서울로7017’에 그늘 드리운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역 고가 보행길이 한여름 햇볕에 취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9일부터 9월 중순까지 여름종합대책 시행에 들어갔다.시는 최우선 선결과제로 지적된 그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지름 3m 크기의 이동식 그늘막 15개(총면적 424㎡)를 6월 중순까지 설치한다. 기존 고정식 그늘막(지름 2.7m, 총면적 229㎡)에 더해 전체 그늘 면적이 약 3배 확대되는 것이다. 그늘막 사이 간격은 최대 50m를 넘지 않도록 배치토록 했다.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증명된 인공 안개비 시설도 확대해 운영한다. 정수된 물을 강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6-08 16:24 내부순환로 월곡IC~화랑로 진출연결로 추가 설치 내부순환로 월곡IC~화랑로 진출연결로 추가 설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내부순환로 월곡IC에서 화랑로 진출연결로를 추가로 만든다.2020년 진출연결로가 추가 설치되면 교통량 편중의 원인이 됐던 정릉방면 진출차량들이 내부순환로 하부도로에서 우회하지 않고 바로 진출이 가능해진다.시는 내부순환로 월곡IC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내부순환로 월곡IC에서 화랑로 성북트리즘 앞 평면교차로에 진출연결로를 추가 설치한다고 지난4일 밝혔다.내부순환로 월곡IC는 정릉‧태릉 방면과 하월곡IC를 이용 북부간선도로로 진출하는 차량들로 심각한 정체구간이다. 특히 60.3%의 차량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6-05 15:56 서울-경기, 미세먼지 대중교통 무료운행 환승손실금 ‘소송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 초 서울시의 미세먼지 심한 날 대중교통 무료정책을 두고 서울시와 경기도가 소송전을 벌이면서 갈등이 불거졌다.서울교통공사와 경기도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17일 경기도를 상대로 지난 1월 미세먼지 ‘나쁨’시 출퇴근시간대 대중교통 무료운행 시행 때 미지급한 환승손실보전금 1억5671만6780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수원지법에 냈다.시는 소장에서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 환승할인제'를 시행하면서 환승손실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며 "'무료운행'이 서울시가 시행한 정책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6-05 15:39 미세먼지 심한 날 노후 경유차 ‘서울 운행금지’ 단속 돌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가 심한 날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에 들어갔다. 이를 어기면 과태료 10만원을 내야한다.지난 3월 기준 전국 등록 차량이 2269만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차량 10대 중 1대(9.6%)가 이번 조치에 걸리게 된다. 수도권에 70만대, 전국에 220만대가 운행 금지 대상이다.시는 6월 1일 자로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한 모든 경유차의 서울 내 운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저공해 장치 부착차량은 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6-01 16:18 서울시 주차단속공무원, ‘초록색’ 옷 입고 공무수행 나선다 서울시 주차단속공무원, ‘초록색’ 옷 입고 공무수행 나선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와 자치구의 ‘교통지도단속공무원’ 1000여명이 서울시 로고와 견장이 부착된 밝은 초록색 복장으로 갈아입고 공무수행에 나선다. 그동안 구분이 어려웠던 경찰‧환경미화원과 차별화하고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현재 서울시 소속 교통지도단속공무원(주차단속, 택시승차거부단속)의 경우 332명이 이달부터 이 복장을 착용 중이다. 시는 자치구 단속공무원 669명도 착용하도록 구에 권고한 상태다.새 복장은 ‘근무자의 안전’과 사시사철 야외에서 근무하는 교통지도단속 업무특성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 디자인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5-29 16:22 교통정체 시달리던 개화나들목 추가 증설·개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교통정체가 극심했던 개화나들목이 1개소 추가 증설을 완료, 2개소 양방통행으로 거듭나면서 지난 29일 전면 개방에 들어갔다.강서 한강공원과 방화동 일대 차량 연결이 쉬워지면서 그동안 정체로 야기됐던 주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기존 개화나들목은 1차로 양방통행으로 주변 폐기물 처리장, 가설창고 대여업체, 마곡지구 조성 등 대형차량이 통과하여 한강공원 접근 및 올림픽대로 진입이 어려웠다.또한 차량 정체로 통과차량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서 매연, 미세먼지 등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됐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5-29 15:50 6월 새말교차로 주변도로 전면·부분 교통통제 6월 새말교차로 주변도로 전면·부분 교통통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6월부터 새말교차로 주변도로 교통을 총 12회(회당 10분)에 걸쳐 전면차단 및 부분통제에 들어간다. 위례신도시(장지지하차도)에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 설치 상판공사를 위한 조치다.도로 전면차단은 6월 한 달 동안 교통체증이 없도록 차량 통행이 적은 심야시간(23시~05시)에 실시된다.공사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연결램프 교량 하부공사 및 기초·교각 21개소를 지난달까지 모두 설치‧완료하고, 5월말 현재 상부공사를 위한 강교를 조립하고 있다.조립된 강교를 교각위로 거치하는 공종은 오는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5-25 15:54 ‘서울로 7017’, 1년만에 천만명 걸었다 ‘서울로 7017’, 1년만에 천만명 걸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개장 1년을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지난해 5월20일 개장한 서울로에 평일에는 평균 2만명, 주말에는 평균 3만명이 찾아, 1주년인 20일을 맞아 방문객 수가 천만명을 넘어섰다. 외국인도 약 200만명이 다녀갔다.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로를 찾는 사람의 연령대는 20대와 30대가 각각 26.1%, 23.9%로 나타났다. 방문객 대상 조사 결과, 만족도는 5.49점(7점 척도)이었다. 방문 목적은 주로 휴식·산책·조망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4명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5-21 14:53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2기 서포터 모집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서포터즈 2기 3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공단은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이용건수 상위 13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서포터즈 2기는 모바일서울’ 앱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지 기준상 서울 거주자만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유의할 점은 3명으로 이뤄진 팀으로만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및 동영상 평가가 동시에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시 담당자에게 1분 내외의 지원 동영상을 제출해야 정상적으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5-21 14:49 서울시, 사고 잦은 퇴계로~왕십리로 가변차로 폐지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퇴계로와 왕십리로 일부구간의 가변차로를 폐지한다. 정비 후에는 주요 교차로에 좌회전과 유턴을 허용, 먼 거리를 우회하던 차량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정비 구간은 한양공고 앞~왕십리역 간 2.2km로, 공사는 6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시 정비계획에 따르면, 현재 6개 차로 중 폭이 좁은 한양공고 앞~성동고교 교차로는 도심 방향 3개, 외곽 방향 2개로 재편하고, 도로 폭이 충분한 성동고교 교차로~상왕십리역 구간은 도심 방향 3개, 외곽 방향 3개로 조성한다.차로가 줄어드는 외곽 방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5-18 15:56 내년 하반기 상암DMC에 ‘무인자율주행버스’ 운행한다 내년 하반기 상암DMC에 ‘무인자율주행버스’ 운행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 상암DMC가 어떤 차량통신망을 쓰더라도 실증 가능한 세계 최초 ‘자율협력주행’ 기술의 시험무대가 된다.주요거점 순환 ‘무인자율주행버스’를 시범운행하고, 초고속 이동통신기술 5G를 비롯해 이동통신 방식의 C-V2X, 무선랜 방식의 WAVE까지 현재 활용되는 모든 종류의 차량통신망이 구축되는 것이다.서울시는 상암DMC를 국토부와 함께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2019년까지 실제 도로 공간을 레벨 5단계 완전자율협력주행 기술을 시험할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5-15 14:40 이르면 내달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 노후경유차 220만대 서울 운행 제한한다 이르면 내달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 노후경유차 220만대 서울 운행 제한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앞으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 전국의 저공해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노후 경유차 220만대는 서울에서 운행하지 못하게 된다. 전국의 차량 10대 중 1대꼴로, 이를 어겨 단속에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서울시는 행정예고를 통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시내에서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한 모든 경유차의 운행을 제한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같은 기간 등록한 2.5t 이상 경유차(저공해 장치 부착차량 제외) 120만대를 단속 대상으로 고려했던 것에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5-11 16:46 “대형차량 불법 밤샘주차 심각…차고지증명제도 이름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시내 아무 곳에나 주차돼 있는 대형버스와 덤프트럭 밤샘 주차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서울시가 근본적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단발성 단속에만 급급해 시민 불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서울시의회 김광수(바른미래당‧노원5)의원에 따르면, 특히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과 일요일이 되면 밤샘으로 주차하는 업무용 대형차량과 덤프트럭, 그리고 대형버스의 주차 실태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이제 장소 구분이 없어져 주택가, 아파트의 이면도로 뿐만 아니라 곳곳의 작은 공간의 틈만 있으면 어김없이 주차가 이뤄지고 있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5-11 16:39 연말 강변북로 전 구간 친환경 LED조명으로 교통안전 확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는 12월 강변북로 29.4km 전 구간이 친환경 LED조명으로 바뀐다. 교통안전과 도로 경관 개선을 위해서다.서울시는 올해 11월까지 강변북로 가양~양화대교 구간과 성수~광진교 구간의 가로등 1035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 완료한다고 밝혔다.또 시는 올해 남산1호터널, 교량 등 도로시설물 13곳과 종로구 효자로 구간 등의 가로등 총 7220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총 188억원을 투입한다.내년엔 올림픽대로 등 도심고속도로 10개 노선에 대해 연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차량 통행량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5-11 16:37 차로 줄인 퇴계로 보행친화거리로 돌아왔다 차로 줄인 퇴계로 보행친화거리로 돌아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남대문시장, 명동, 남산 등 서울의 대표 명소들이 밀집해 있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면서 그동안 좁고 불편한 보행길로 발 디딜 곳 없던 퇴계로 일대가 차로는 줄이고 보도는 넓히는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대표 보행친화거리로 다시 돌아왔다.서울시는 회현역~퇴계로2가 총 1.1km 구간에 대한 ‘보행자 중심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역에서 퇴계로 방향 차로 1~2개를 없애고, 이렇게 확보한 공간으로 보도 폭을 최대 18.1m까지 확대했다.전력기기, 분전함 같이 보도 위에 설치돼 보행에 지장을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5-08 17: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